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 강아지 사료 그릇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16만5천원.
마리메꼬를 상징하는 우니꼬 패턴을 대담하게 표현한 쿠션은 아이디룩몰에서 판매. 11만5천원.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원기둥 형태의 수납장 ‘콤포노빌리’는 카르텔에서 판매. 가격 미정
팬톤 컬러칩의 컬러 하나를 그대로 적용한 꽃병은 세락스 제품으로 더패브에서 판매. 4만4천원.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알코브’ 소파는 온전히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파티션 형태의 패브릭 소파로, 1인 소파부터 다양한 크기로 만나볼 수 있다. 비트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화려한 무늬의 ‘피크닉 라운지’는 넉넉한 사이즈로 둘둘 말아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65만원.
크기가 다른 2개의 반구체를 심플하게 조합한 ‘플라워 포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의 디자인으로 앤트래디션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여러 개를 설치하거나 하나의 포인트 조명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PH -3½ 펜던트’는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