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굿빛이 도는 연한 분홍색인 블루밍 달리아. 팬톤에서 발표한 2018 S/S 컬러인 이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베이비 알파카 울 소재의 하트 필로는 우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2천원.
포도송이처럼 표현한 빈백 그레이피는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1백45만원.
스웨덴 디자이너 리사 벵트손이 디자인한 부두아르 Boudoir 쿠션 커버는 면과 리넨 혼방 소재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6만8천원.
얇고 견고한 금속 소재로 만든 3구 촛대 오픈 칸델라브라 Open Candelabra는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14만2천원.
볼륨감 있는 등받이와 팔걸이로 편안한 소프트 모듈러 소파는 비트라 제품. 8백54만8천원.
잉가 상페가 디자인한 루슈 Ruche는 전통적인 퀼팅을 모던하게 표현한 것으로 리네로제 제품.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물푸레나무 합판에 도색을 한 리틀 아키텍트 의자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코튼 소재의 티타월 체크 핑크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4천원.
물푸레나무에 분홍색을 입힌 더 닷츠 더스티 핑크 훅은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4만9천원.
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PH5 페일 로즈는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1백3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