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에 반닫이는 늘 고동색 나무 소재로만 존재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날려준 이는 디자이너 정구호. 그는 반닫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백골동’이라는 이름의 반닫이를 만들었는데 장신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로 꼽은 정구호의 <백골동>전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2018년 1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tel 02-541-8484
내 기억 속에 반닫이는 늘 고동색 나무 소재로만 존재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날려준 이는 디자이너 정구호. 그는 반닫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백골동’이라는 이름의 반닫이를 만들었는데 장신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로 꼽은 정구호의 <백골동>전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2018년 1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tel 02-541-8484
에디터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 모티프의 아이템을 모았다.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이 의자의 이름을 왜 해피 아워로 지었을까?
아마도 이 의자를 디자인하면서 행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의자에 앉으면 행복한 시간만이 존재할 것 같은 ‘해피 아워’는 다양한 재료와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틸 프레임이 내구성을 높이고 가죽의 날렵한 마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패브릭과 스틸, 가죽 팔걸이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어느 공간에 놓여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1인 암체어부터 2인, 3인 소파까지 출시되며, 패브릭과 가죽 시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tel 플렉스폼 02-512-2300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