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포근하고 따스함이 묻어난다. 이 겨울이 사랑한 아이템.
크고 풍성한 쿠션과 정교한 구조로 이뤄진 인조 퍼 소재의 ‘치프리아 폴트로나’ 암체어는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 종이인 코일을 전통 방법으로 엮어 만든 전등갓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0만원.
조형적인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가 믹스된 ‘더 원’은 씨씨타피스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두툼한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라운드 형태의 푸프는 자라홈에서 판매. 12만9천원.
뉴질랜드산 양모를 사용해 네팔의 전통 수공예 기법으로 만들어 짜임이 촘촘한 빈백은 질라릴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98만7천원.
섬세하게 짜인 니트 러그와 소파 등을 블록 쌓기하듯 자유자재로 조립해 사용하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만가스 스페이스’는 간 제품으로 유앤어스 판매. 가격 미정.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파인애플과 바나나 잎 모양의 니트 오브제는 펌리빙의 ‘프루티카나’ 시리즈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각 6만8천원.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파인애플과 바나나 잎 모양의 니트 오브제는 펌리빙의 ‘프루티카나’ 시리즈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각 6만8천원.
크바드랏의 모 혼방 커버가 적용돼 심플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M5’는 뱅앤올룹슨에서 판매. 86만원.
감각적인 컬러 매치의 순모 블랭킷 ‘플러스 9’는 헤이에서 판매. 32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