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하게 날 선 디자인보다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부드러운 곡선 소파가 대세다.
![둥근 디자인 보날도 록 체어](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82521a.jpg)
스트랩을 둥글게 접어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록 Lock’ 체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앉았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보날도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3백만원대.
![모로소 아르마다 암체어](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c4c94f.jpg)
바람에 날리는 돛처럼 둥글고 넓은 등받이가 인상적인 ‘아르마다 Armada’ 암체어는 단단한 겉면과 달리 폭신한 쿠션이 있어 안락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등받이 펠리칸 체어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3dbe3d.jpg)
펠리칸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펠리칸’ 체어는 넓은 등받이가 몸을 감싸 안락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유기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핀 율 디자인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1천4만원.
![감프라테시 인테리어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5ef20c.jpg)
등받이 모양이 셔츠의 깃을 반쯤 접은 듯한 실루엣의 ‘키테 Kite’ 소파는 두툼한 쿠션과 금속 다리로 구성돼 안정적이다. 감프라테시 디자인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에다 마메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16a156.jpg)
완두콩을 연상시키는 ‘에다 마메 Eda Mame’ 소파는 높낮이에 따라 등받이가 높은 하이백 체어, 안락의자, 스툴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피에로 리소니가 디자인한 것으로 B&B이탈리아 제품.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아웃도어 소파 빅토리아 앤 앨버트](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a3ecce.jpg)
강렬한 블루 컬러로 공간에 청량감을 불어넣을 ‘빅토리아 앤 앨버트 Victoria and Albert’ 소파는 열에 의한 충격뿐 아니라 햇빛과 물에도 잘 견디는 소재로 만들어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 좋다.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조약돌 프리폼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8e7dcaf.jpg)
일본 정원의 조약돌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한 ‘프리폼 Freeform’ 소파는 폭신한 쿠션감과 한눈에 봐도 매끄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비트라에서 판매. 1천1백15만원.
![메탈 프레임 베가 체어](https://img.maisonkorea.com/2018/08/msk_5b84df9080cbd.jpg)
메탈 프레임으로 연결된 등받이와 방석으로 구성된 ‘베가 Vega’ 체어는 단독으로 또는 여러 개를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아티포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