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태와 재료로 구성이 가능한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구쇼 알토’ 암체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이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선사한다. 다리 부분은 스틸과 우드 중 선택 가능하며, 소재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준다. 몸체 또한 패브릭과 레더의 조합이 가능해 하나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상을 만들어내는 구쇼 시리즈만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높이 올라오는 등받이와 헤드 레스트 쿠션은 리클라이너 못지않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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