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이 돋보이는 오브제 같은 디자인에 첨단 기술과 수공예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에드라의 많은 제품은 모마 MoMA, 퐁피두 센터 등 디자인, 예술 박물관에 영구 소장될 만큼 실험적이고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다.
![에드라 전시장](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244ae05da23.jpg)
빛에 따라 변모하는 소재의 특징을 느낄 수 있는 에드라 전시장.
올해 발표한 풀 문 Full Moon 테이블은 반투명한 돌과 금속 받침대의 재료적 대비가 도드라지는 가구. 에스터 Ester 체어 또한 소재가 돋보인다.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로 시트를 만들어 소재의 매력을 극대화 한 아방가르드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그란데 소피스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244ad52c2e0.jpg)
프란체스코 빈파레 Francesco Binfare가 디자인한 그란데 소피스 Grande Soffice 소파.
![그란데 소피스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244ad84c56f.jpg)
공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란데 소피스 소파.
![그란데 소피스 소파](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244adadee0c.jpg)
GRANDE SOFFICE by Francesco Binfare Sofa
![에드라](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244add8c194.jpg)
ELLA by Jacopo Foggini Chair
![에스터 체어](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244cdd7ae05.jpg)
ESTER by Jacopo Foggini C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