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가전의 새 얼굴 #가구를 닮은 가전

 

LIKE A FURNITURE
가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실제 가구의 모습에 가전의 기능이 더해진 제품도 매력적이다. 사용자가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하듯 가구처럼 보이는 가전은 비교적 제약 없이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슬림형 벽걸이 TV는 벽에 밀착돼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뿐더러 때로는 액자 혹은 그림으로 대체 가능해 매일매일 색다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초슬림형 두께를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더 월’은 마치 TV가 자리에 없듯 화면을 벽처럼 혹은 그림, 액자로 연출할 수 있다.

 

등받이와 좌판, 팔걸이의 쿠션이 하나로 이어져 안락함을 선사하는 ‘몰 암체어’는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디자인으로 챕터원.

 

애시 우드와 고급 패브릭으로 제작한 벨레의 사이드 테이블형 스피커 ‘멜로우 W501T’는 4개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360˚ 서라운드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더 월’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오드의 스타인웨이링돌프 사운드 시스템 모델 ‘O’는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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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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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의 새 얼굴 #다양한 색을 입은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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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EDGE
모노톤 또는 메탈 소재로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전이 아닌 다양한 색감을 입은 가전은 특히 신혼부부에게 인기다. 프리미엄 가전으로부터 비롯된 ‘맞춤 가전’ 역시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가전 시장의 화두다. 다양한 컬러를 입은 가전은 사용자의 취향과 주거 환경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추후 재배합이 가능한 가전 또한 출시되고 있다.

 

 

7가지 색상의 패널 중 원하는 색상으로 조합할 수 있는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는 온도 편차가 나지 않게 유지해주는 초정온 맞춤보관 기능으로 음식물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폼 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신일 ‘미니 PTC 히터’는 레트로한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 상단에 가방을 연상시키는 손잡이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는 프라임 핑크, 피치 오렌지, 세이지 블루, 콰이어트 그레이 색상으로 실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폼 테이블과 세트로 구성되는 ‘비수 바 스툴’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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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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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클래식 소파

실용적인 클래식 소파

실용적인 클래식 소파

알로소에서 ‘클렉트’ 소파를 출시했다.

 

 

적당히 부피감 있는 소파는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실용성도 좋다. 등 쿠션은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쓰임새에 따라 하이백, 로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듈형 구성으로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다.

web www.allo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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