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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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는 여성 예술가와 예술 문화 증진을 위해 2005년부터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을 주최하고 있다.

 

화이트 채플 갤러리와 공동으로 2년마다 영국 여성 예술가를 후원하는 아트포럼을 열어 시상하는데 엠마 탤벗 Emma Talbot이 올해의 수상자다. 그녀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야기, 사색을 회화와 설치, 조각 등을 통해 현재 당면한 문제로 확대하는 예술가다. 엠마 탤벗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이트 채플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레지던스에서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심화된 영국 문화 연구를 통해 선보일 그녀의 새로운 작품은 내년에 화이트 채플 갤러리와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의 콜레지오네 마라모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instagram @max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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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파의 매력

가죽 소파의 매력

가죽 소파의 매력

자코모의 신제품 ‘휘몰라 4인 기능성 떼르소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는 최상급 가죽인 떼르소 내추럴 가죽의 표피층을 그대로 살려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수공예로 제작되는 스티치는 가죽의 늘어짐을 방지할 뿐 아니라 모던한 디자인에 빈티지한 멋을 더한다. 내장재로 고탄성 컨포트폼과 이탈리아 밴드를 사용해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등받이와 좌방석에 구스를 내장해 포근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는 사용자가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web www.jakom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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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이 대세

모듈이 대세

모듈이 대세

일단 하나만 산다. 그리고 공간에 따라, 필요에 따라 계속 늘려갈 수 있다. 이것이 모듈 가구의 매력.

 

©Montana

©Montana

컬러와 모듈의 만남, 몬타나 

자체적인 MDF를 사용해 아름다운 컬러를 입힌 모듈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몬타나 Montana. 몬타나 가구의 매력은 끊임없이 확장할 수 있는 모듈가구라는 점과 선택이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컬러에 있다.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 입고될 몬타나의 미니는 처음 몬타나 가구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라인이다. 프레임의 두께는 8mm, 폭은 25cm이며 선반형, 도어형, 오픈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옆면에 강력한 자석이 있어서 서로 붙이면 ‘착’하고 달라붙는다. 가격도 기존 몬타나 라인에 비해 낮췄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간단한 책 수납부터 그릇장, 장식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몬타나 미니는 에스하우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s-houz.com

 

©매뉴팩트

 

©매뉴팩트

내가 만드는 모듈,  매뉴팩트 클라우드 소파

총 7가지의 모듈을 사용해 원하는 형태로 소파를 구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소파. 작은 집에서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할 경우 모듈을 추가로 구입해서 이어 붙일 수 있다. 이것저것 생각하기가 피곤하다면 완성된 모듈 형태로도 구입할 수 있으며 넓은 데이베드 모듈부터 코너 모듈, 1인 소파 모듈  등 다양한 모듈을 조합해 소파를 만들 수 있다. 소파를 마감한 이지 클린 패브릭은 생활 오염을 물로 쉽게 지워낼 수 있고, 진드기나 박테리아를 차단해 어린 아이가 있거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의 manufact.co.kr

 

끝없는 창의력, 몬스트럭처 

멋스러운 책장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 가지고 있는 책의 양에 따라 모듈을 이어갈 수 있는 몬스트럭처의 책장을 소개한다. 몬스트럭처는 알루미늄 압출 성형 소재를 사용해 모던함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모듈 선반 시스템 가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책장 뿐만 아니라 침대 옆에 두는 협탁, 선반장, 자전거 수납장 등 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monstruc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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