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숭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와 시원하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소재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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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에 강한 티크 원목 소재에 천연 라탄으로 수작업을 한 ‘헤르메스 라탄 폴딩체어’는 르위켄에서 판매. 14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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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말, 독일 디자인 협회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후 시대 뛰어난 독일 건축가인 에곤 아이어만이 만든 등나무 소재의 라탄 암체어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2백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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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이 묻었을 때 물걸레를 이용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D14’는 집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서도 잘 어울린다. 텍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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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블루 컬러와 케인 소재로 제작한 등받이가 특징인 ‘케인 체어 B, 오션 블루’는 언와인드에서 판매. 49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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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라탄의 짜임에서 영감을 받아 메탈에 펀치 기법으로 선명한 그래픽 패턴을 새긴 ‘핫 메시 라운지 체어’는 핀치에서 판매. 49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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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M 04/C 라운지 체어’는 베리우드 제품으로 리치우드에서 판매. 2백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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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견고한 가든 체어 ‘토니 암체어’는 실내와 실외에서 사용 가능하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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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의 듀오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모리스 체어’는 고전적인 벤드 우드 기법으로 만들었다.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