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보틀에 담긴 올리브유.
이탈리아 프리미엄 올리브유 브랜드로 유명한 ‘갈라테오앤프렌즈’. 그중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타쟈스카 퀄리티’는 풍부한 과일향과 말린 아몬드와 포도, 신선한 꽃향기 등의 풍미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는 최고의 올리브유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4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보틀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영국 출신 디자이너 재클린 모라비토와 편집숍 10꼬르소꼬모의 오너인 카를라 소차니,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올라 나보네, 홈 인테리어 디자이너 트리시아 길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이탈리아 10꼬르소꼬모와 프랑스 메르시 파리, 싱가포르 레플스 호텔 내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주로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지엠유기프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7만9천원.
tel 02-542-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