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계승하는 네오클래식에 이어 믹스매치의 매력을 발산하는 새로운 클래식의 변주. 소재와 컬러를 과감하게 섞고 그로테스크하거나 파격적인 소품을 곁들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위트를 더했다.
유머러스한 고전 작품이 놓인 거실
고루할 수 있는 고전 작품을 유머러스하게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경쾌해진 클래식한 거실.
1 18개의 서랍이 달린 캐비닛은 파넬에서 판매. 2 금색 탁상시계는 아띠끄디자인에서 판매. 3 스틸 소재의 꽃병은 피숀에서 판매. 4 격자무늬의 사진 액자 프레임은 센트럴포스트에서 판매. 5 산뜻한 베이지색 소파는 파넬에서 판매. 6,8,10 고전적인 얼굴이 그려진 쿠션은 모두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 이국적인 문양의 쿠션은 보에에서 판매. 9 장미꽃을 표현한 쿠션은 런빠뉴에서 판매. 11 베르사체 로고가 그려진 저그와 컵, 소서는 모두 에덴리빙에서 판매. 12 녹색 대리석 상판과 황동 다리가 어우러진 테이블은 덴스크에서 판매. 13 둥글게 각진 상판이 특징인 테이블은 에덴리빙에서 판매. 14 세라믹 소재의 베이스는 피숀에서 판매. 15 주름진 갓이 클래식한 플로어 조명은 파넬에서 판매. 16 컬러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작품은 런빠뉴에서 판매. 17 다이아몬드 패턴의 갓이 달린 조명은 에덴리빙에서 판매. 18 아웃도어에서도 사용 가능한 장식 오브제는 파넬에서 판매. 19 엠보싱 처리된 표면이 특징인 라운지 체어는 베르판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20 금색 송치 소재 러그는 보에에서 판매. 21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송치 소재 함은 보에에서 판매.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향연
황동, 나무, 유리, 레진 등 다양한 소재와 색깔을 포용한 클래식한 다이닝 공간.
1,2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체코산 크리스털로 제작한 화려한 샹들리에는 모두 힐로라이팅에서 판매. 3 레진 소재로 제작한 베이스는 로쇼룸에서 판매. 4 보랏빛 유리 베이스는 피숀에서 판매. 5 파란색 유리 베이스는 런빠뉴에서 판매. 6,12,13 새 오브제와 황동 소재의 파인애플 오브제는 모두 코즈니앳홈에서 판매. 7 버건디 색깔의 와인잔은 런빠뉴에서 판매. 8 버려진 나무를 활용한 식탁은 까사알렉시스에서 판매. 9 소뿔 모양의 등받이가 특징인 의자는 덴스크에서 판매. 10 클래식한 디너 접시는 코즈니앳홈에서 판매. 11 바나나 모양의 과일 볼은 루밍에서 판매. 14 황동색 금속 프레임의 암체어는 르쏘메에서 판매. 15 좁은 등받이가 특징인 암체어는 르쏘메에서 판매. 16 브라스와 가죽, 나무 소재로 제작한 핫 핑크색의 와인 트렁크는 파넬에서 판매. 17 산호 무늬의 파란색 피처는 피숀에서 판매. 18 세라믹 소재의 디저트 스탠드는 런빠뉴에서 판매. 19 클래식한 와인잔은 모두 파넬에서 판매. 20 유리 소재의 텀블러는 파넬에서 판매. 21 르네상스 시대의 디자인을 채용한 샴페인잔은 런빠뉴에서 판매. 22 세라믹 티포트는 런빠뉴에서 판매. 23 난쟁이 수납함은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24 2단 나무 트롤리는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클래식 서재 안으로 들어온 스틸 소재
묵직하고 중후할 수 있는 클래식 공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스틸 소재의 반란.
1 독수리 오브제 ‘이글’은 푸에브코 by 에크루에서 판매. 2 어느 방향에서도 책을 꽂을 수 있는 와이어 책장은 티에이치이맥뉴팩처에서 판매. 3 1950년대 프랑스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드레싱 테이블은 에덴리빙에서 판매. 4,14 실제 사람의 손 모양을 본뜬 훅은 루밍에서 판매. 5 곡선의 등받이가 우아한 ‘암체어’는 까사알렉시스에서 판매. 6,7,8 돼지 모양의 북엔드와 만년 달력, 사슴 오브제 받침이 달린 샷 글라스는 모두 센트럴포스트에서 판매. 9 여성적인 디자인의 앤티크한 파티션은 무아쏘니에에서 판매. 10 머리 부분에 초를 꽂을 수 있는 촛대는 코즈니앳홈에서 판매. 11 세라믹 소재의 손 모양 오브제는 센트럴포스트에서 판매. 12 미러 소재의 컵과 줄무늬 소서는 모두 런빠뉴에서 판매. 13 대리석 손잡이가 달린 돋보기는 파넬에서 판매. 15 망사 형태 패브릭에 폰트 조명을 설치한 작품은 소은명 작가의 작품. 16 둥글게 구부러진 스틸 소재의 플로어 조명은 까사알렉시스에서 판매. 17 고무와 패브릭 소재로 제작한 원형 러그는 런빠뉴에서 판매. 18,19 새장 안에 있는 미니 해골 캔들과 책 위에 해골 캔들은 모두 코즈니앳홈에서 판매. 20 해골 모양의 수납함은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21 나무와 스틸 소재로 만든 새장은 파넬에서 판매.
과장되고 대담해진 클래식 위트
진짜 같은 실사 프린트,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소품, 코믹한 요소를 곁들인 클래식의 새로운 방향.
1 다양한 패브릭을 패치워크한 클래식한 전신 거울은 보에에서 판매. 2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월 오브제는 보사 제품으로 체리쉬에서 판매. 3 기하학무늬의 러그는 간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4 굴곡진 나무 소재 패널이 우아한 콘솔형 서랍장은 르쏘메에서 판매. 5 여우 모양의 명함 꽂이는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6,8 금 도금 부분을 수작업으로 제작한 컵과 소서, 티포트는 모두 런빠뉴에서 판매. 7 난 꽃이 장식된 케이크 스탠드는 피숀에서 판매. 9 난쟁이 모양의 캔들은 덴스크에서 판매. 10 나폴레옹 조각상이 돋보이는 테이블 조명은 런빠뉴에서 판매. 11 빈티지한 책장을 표현한 벽지는 런빠뉴에서 판매. 12 그래픽 무늬를 입힌 두상 오브제는 까사알렉시스에서 판매. 13 좁은 등받이와 절제된 클래식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의자는 르쏘메에서 판매. 14 회전목마의 축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탁상시계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5 유광의 브론즈 컬러가 포인트인 사이드 테이블은 보사 제품으로 체리쉬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