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내추럴 무드를 위한 나무색 아이템.

넥스트 27 암체어 고리버들로 만든 이국적인 디자인의 암체어는 제르바소니.

스카우드 비스트로 로 테이블 지름 70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실내의 코지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테이블은 가리모쿠.

체스티타 바테리아 손으로 들어서 이동하기 편리한 무선 테이블 조명은 산타앤콜 제품으로 두오모.

알레고리 책상 파티션 역할을 겸할 원형 구조가 특징인 책상은 GTV.

테오르마 론 기라드가 디자인한 서랍장으로 개별적인 서랍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몰테니앤씨.

와가사 램프 수공예의 정교함과 조형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로어 조명은 GTV.

아토스 테이블 단순한 일체형 구조지만 나뭇결의 아름다움과 컬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테이블은 아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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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게 뚫려 있는 공간에 잘 어울릴 큰 테이블 컬렉션.

스플릿 사선 방향으로 자른 다리가 구조적인 테이블은 마르소토 에디지오니.

홀로 베이스 부분에 뚫려 있는 커다란 구멍이 인상적인 심플한 테이블은 크리스탈리아.

클레이 콘크리트와 돌 소재를 사용했지만 산뜻한 느낌을 주는 테이블은 데살토.

아카데미아 방향이 제각기 다른 자유로운 다리와 얇은 상판의 테이블은 나뚜찌.

진 테이블 칸막이처럼 나누어진 다리 구조로 여러 명이 나눠 앉기에 편한 테이블은 e15.

넥스트 134 금속의 거친 느낌이 살아 있는 두툼한 다리가 특징인 테이블은 제르바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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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홈 컬렉션 론칭

구찌 홈 컬렉션 론칭

구찌 홈 컬렉션 론칭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 Gucci가 홈 컬렉션인 구찌 데코를 론칭했다.

 

구찌 가든 패턴을 입은 디바이더와 클래식한 프레임에 호랑이 패턴을 새긴 의자는 모두 구찌 데코 제품. 구찌 데코 제품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천재 디자이너로 불리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DNA를 고스란히 입은 구찌의 홈 컬렉션은 디바이더, 의자, 캔들, 쿠션 등으로 구성된다. 홈 컬렉션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쇼에 자주 등장시키는 각종 동식물 패턴을 사용해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힘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힙한 공간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tel 157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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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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