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산칼

Brand New Collection 산칼

Brand New Collection 산칼

유니크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채감으로 사랑받는 스페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정글과 밀림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정글라 Jungla’를 테마로 즐겁고 위트 있는 정글을 표현한 부스에 올해 신제품을 디스플레이했다.

COSAS FLOWER POWER by Estudio Sancal

산칼의 대표 디자이너 라파 가르시아 Rafa Garcia는 무한대로 이을 수 있는 모듈 형태의 소파를 출시했고 대표 라인인 ‘토르투가 Tortuga’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닝 테이블을 선보였다. 산칼 부스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인 ‘코사스 Cosas’로 쿠션과 꽃병, 담요 등 캐주얼하고 위트 있는 홈 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했다.

TORTUGA by Isaac Piñeiro Table

LINDO by Estudio Sancal Rug

DB by Santiago Castaño Lounge Sofa

NIDO by Rafa García Chair

TAPAME by Estudio Sancal Rug

LA ISLA by Note Design Studio Coffee Table

RIFT by Estudio Sancal Cushion

CREDIT

에디터

TAGS
Brand New Collection 자노타

Brand New Collection 자노타

Brand New Collection 자노타

피에르 자코모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형제, 엔조 마리, 카를로 몰리노, 에토레 소트사스 등 당대 최고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사랑한 브랜드 자노타.  특히 카스틸리오니 형제는 자노타를 통해 디자인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디자인 제품을 많이 선보였다.

NOLI by Ludovica+Roberto Palomba Chair

올해는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과거 그가 디자인했던 화분 스탠드인 ‘알베로 Albero’와 사이드 테이블 ‘세르보무토 Servomuto’를 새로운 컬러와 마감으로 다시 선보였다. 초현실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으로 1950년대를 풍미했던 카를로 몰리노를 오마주한 2개의 제품을 비롯해 필립 니그로, 루도비카+로베르토 팔롬바, 데미안 윌리엄슨과는 새로운 가구를 선보였는데, 생동감 있는 컬러와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이 주를 이뤄 실용적이지만 예술성을 놓치지 않은 자노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ALBERO by Achille Castiglioni Pot Stand

SERVOMUTO by Achille&Pier Giacomo Castiglioni Side Table

CUMANO by Achille Castiglioni Side Table

LOUISE by Philippe Nigro Armchair

CAVOUR by Achille Castiglioni Desk

ELIPSE by Patrick Jouin Chair

CALINO by Carlo Mollino Storage unit

SUSANNA by Gabriele Mucchi Armchair

GENNI by Gabriele Mucchi Lounge Chair

 

HIRO by Damian Williamson Modular Sofa

CREDIT

에디터

TAGS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1912년부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가구를 생산해온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시간이 지나도 기품 있고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늘날에도 사랑받고 있다.

XI by Neri&Hu Pendant

올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가 ‘솔리드 라이트니스 Solid Lightness’를 주제로 만든 부스가 화제가 되었는데 빛과 그림자, 비율과 균형, 충만과 공허 사이의 시간을 표현한 디자인 거장의 공간에 놓여 있는 신제품은 아트피스처럼 아름다웠다. 신제품으로는 단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켄사쿠 오시로의 ‘아라베스크 Arabesque’와 장 마리 마소 디자인의 ‘아서 Arthur’가 눈길을 끌었다.

ZHUANG by Neri&Hu Object

XI by Neri&Hu Lamp

JANE by Jean Marie Massaud Table

 

OTHELLO by Roberto Lazzeroni Table

 

ISADORA by Roberto Lazzeroni Chair

 

ARABESQUE by Kensaku Oshiro Chair

 

ARTHUR by Jean Marie Massaud Chair

 

MOONDANCE by Roberto Lazzeroni Storage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