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무거운 핸디형 청소기의 시대는 지났죠? AI 인공지능 서비스로 더욱 스마트 하고 편리해진 KT 기가지니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해줍니다. KT의 기가지니 스피커와 유진로봇의 조합으로 탄생한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는 매일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집안일로 지친 이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줍니다. 말 한마디, 간편한 앱 사용만으로 집안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두 가족을 만났습니다. 몸소 체험 해 본 후 느낀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의 장점은 무엇인지, 줄어든 청소 시간으로 인해 일상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들어볼까요?
“줄어든 청소 시간 덕분에 시간을 2배로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4살 아이와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임치완, 김경미씨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육아와 살림에 큰 역할을 하는 아내 김경미씨는 똑 부러지는 그녀의 성격처럼 전문가 못지 않은 생생하고 꼼꼼한 사용 후기를 전했습니다.
“사실 로봇청소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만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사람이 직접 청소하는 것만큼 깨끗하게 청소가 될까라는 의문을 품고 있었죠. 하지만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를 사용해 본 지금으로선 괜한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김경미씨는 아이가 태어난 후로 집안 일이 산더미처럼 불어났고 미세먼지로 인한 아이의 건강이 염려돼 청결과 편리함을 모두 책임질 청소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마침 KT 기가지니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홈 IoT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를 알게 되었고 바로 구입 했죠. 집안 청결은 유지하되 한시라도 떨어져 있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놀아줄 시간도 필요했던 그녀에게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는 말 한마디 만으로도 알아서 척척 집안을 청소해주는 우렁각시 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집에서는 음성으로, 외출 시에는 앱으로 스마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요.” 김경미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기가지니와의 연동을 통해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과 외출 시에는 앱을 사용해 청소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청소 상황까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엄마의 에너지를 쓰지 않고 집안이 깨끗해진다는 것은 마법과도 같은 일이에요.”
“특히 외출중이거나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중에도 청소는 알아서 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2배로 활용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활동 범위와는 상관없이 작동 시킬 수 있어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가장 만족했던 기능은 앱을 통해 ‘예약 청소’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김경미씨는 아이가 등원한 후 운동이나 여유 시간을 즐기는데, 그 시간에 맞춰 예약 청소를 해두면 집에 사람이 없어도 알아서 청소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습니다. 볼일을 본 후 깨끗해진 집안에 들어서면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의 장점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집안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서 자기개발을 하거나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김경미씨.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를 사용한 이후 청소라는 큰 숙제를 잊어버릴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그녀의 모습에서 되착은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는 확실히 준 것 같아요.”
남편과 대학생 딸 그리고 고양이 레오가 함께 살고 있는 심미희씨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를 들이면서 맞벌이 부부로 서로 미루기만 하던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공기 중에 떠다니다 결국 바닥에 쌓이게 되는 반려묘 레오의 털 때문에 매일 청소기를 돌렸다는 심미희씨. 일상의 여유를 되찾게 해준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고양이는 딸이 원해서 기르기 시작했는데 막상 청소는 저의 몫이 되더라고요. (웃음) 20평대에서 30평대로 집을 넓혀 오면서 거실 청소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양말에 묻어나는 고양이 털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 후부터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남편의 양말에 잔뜩 묻어 있는 털과 먼지로 고민이 많았던 그녀는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로 그 고민을 말끔히 씻을 수 있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초반에는 청소가 잘 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먼지를 갈아주려고 통을 꺼내보니 고양이 털과 온갖 먼지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청소가 잘 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6시쯤 퇴근 하는 남편이 오기 전 항상 4시쯤 앱으로 청소를 시작해요. 청소가 완료 되었을 때와 턱에 걸려 작동이 멈추었을 때 알림이 오는데, 알람 덕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해결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는 청소 예약 기능 외에도 ‘실시간 지도 그리기’ 기능이 지원돼 앱을 통해 실시간 청소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심미희씨는 바쁜 맞벌이 부부와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 제격인 청소기라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