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아름다움을 비추는 리빙 아이템인 만큼 디자인적으로도 완벽한거울을모았다.
![까사 알렉시스](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100730037.jpg)
인더스트리얼한 빈티지 감성이 물씬 나는 ‘블랙 우드 윈도 미러’는 창틀 형태의 디자인으로 허전한 벽을 채운다. 까사알렉시스에서 판매. 58만원.
![무토 거울](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0ffded192.jpg)
그래픽적인 삼각형 패턴으로 오브제 역할까지 해내는 ‘미믹 미러 Mimic Mirror’는 무토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3만7천원.
![대리석 거울](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e969ded579.jpg)
묵직한 대리석 스탠드와 간결한 원형 거울로 이뤄진 테이블 미러 ‘루비도 Ruvido’는 대리석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볼리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8천원.
![디자인 거울](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100ac097d.jpg)
다양한 형태와 색감의 뱀 일러스트를 위트 있게 그린 ‘TP 미러우드 프레임 스테이크’는 토일렛페이퍼 컬렉션으로 셀레티 제품. 라이프앤스타일에서 판매. 97만원.
![화장대 거울](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101090373.jpg)
분홍색의 곡선 프레임과 금속 소재의 원형으로 독특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에트루스코 Etrusco’는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전신 거울](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0ffae9cb4.jpg)
간결한 디자인의 ‘인버스 Inverse’ 전신 거울은 상단에 시계가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LEFF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9만9천원.
![하이메 아욘](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101393261.jpg)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킹콩’ 미러는 그만의 위트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3백만원대.
![까시나 거울](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1003c9a41.jpg)
마치 창밖의 하늘을 사진으로 담아낸 듯한 디자인의 ‘데드라인 Deadline’ 거울은 론 길라드 Ron Gilad가 디자인한 것으로 까시나에서 판매.4백10만원.
![엔소사이어티](https://img.maisonkorea.com/2019/10/msk_5d93100db4d83.jpg)
컬러풀하고자유로운 배색이 특징인 ‘마틴’ 거울은 열과 습기에 강해 욕실에서 사용하기 좋고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앤소사이어티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2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