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필요한 제품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소품숍.
브루클린 보룸 힐 Boerum Hill로 가면 평온하고 따뜻한 인상의 소품을 판매하는 ‘프라이머리 에센셜 The Primary Essential’이 있다. 전직 패션 스타일리스트였던 로렌 스나이더 Lauren Snyder가 운영하는 이곳은 이름 그대로 일상에 필요한 제품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되어있다. 동양적인 색채가 가득한 세라믹 제품이 눈에 띄는데, 일본과 한국 작가가 제작한 작품이 많다. 세라믹 작가 툴스 Tools의 ‘반찬 Banchan’ 세트 시리즈와 브루클린 아티스트 그룹인 클램 랩 Clam Lab이 손으로 빚은 도자 주전자는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
add 372 Atlantic Ave. Brooklyn, NY 11217
tel +1-(718)-522-1804
web theprimaryessentia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