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뿐만 아니라 내 몸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 알씩 챙겨먹는 건강 보조제 3
한해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수다에는 건강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더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면역력 증진에 힘을 쏟고 있는 지금, 챙겨 먹으면 좋은 건강 보조제 3가지를 꼽아보았다. 약 한 알이 주는 건강이 얼마나 큰지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먹어야 알 수 있다.
세포를 보호해주는
솔가 에스터-C 500
이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미세먼지와의 사투. 이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산소는 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를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비타민C.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 C는 세포 보호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비타민 C의 원료로 쓰이는 아스코르빈산은 주변 환경에 민감해 저장, 가공, 운반 과정에서 파괴되거나 손실되기 쉬운데 솔가 에스터-C는 일반 비타민C보다 높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특허를 받은 원료로 실온에서 24개월 이상 보관해도 90% 이상의 잔존율을 보인다. 또 체내에서 24시간 지속되며 중성화 비타민으로 공복에도 속 쓰림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720.32mg X 50캡슐, 3만5천원.
장 건강의 중요성
세노비스 수퍼 바이오틱스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는 말처럼 장 건강은 중요하다. 장은 소화 기관뿐 아니라 우리 몸 속 면역세포의 많은 부분이 장에서 생성이 되기 때문에 면역 기관 역할도 한다. 장내에는 다양한 균이 살고 있는데 유익균과 질병을 일으키는 유해균으로 나뉜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두 균의 균형이 중요한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느냐도 관건. 스웨덴 1위 유산균 제조사인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299v(Lp299v) 성분으로 장벽에 붙어 유익균 증식을 돕는다. 세노비스의 수퍼바이오틱스는 100억 보장균수는 물론 2년 유통기한내에 냉장보관 없이 실온에서 안정적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예민한 대장을 가진 이들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챙기자. 410mg X 30캡슐, 4만5백원.
남녀노소 누구나 홍삼,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건강식품인 홍삼. 홍삼의 효능은 흔히들 알고 있다. 면역력 증진은 물론 피로 개선과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을 도와주고, 기억력 개선에도 좋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식품으로 인기 있는 홍삼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심지어 외국인들도 홍삼의 효능을 알고 한국을 방문하면 기념품같이 꼭 구매를 한다. 특히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는 스틱형으로 되어 1일 1회 1포씩으로 휴대도 간편하고 섭취하기도 편리하다. 단 특이체질 및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성분을 확인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ml*30포, 7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