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생긴 또 하나의 핫 스폿

성수에 생긴 또 하나의 핫 스폿

성수에 생긴 또 하나의 핫 스폿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모노하 한남이 성수에 2호점을 오픈했다.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까지도 모노하 한남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한남점과 성수점의 큰 차이를 꼽자면, 모노하 성수에서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것.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모노하의 전시 공간이, 왼쪽에는 카페가 자리하고 건물 안쪽 복도를 따라 쭉 들어가면 스토어가 나온다. 이곳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튜디오 언라벨이 담당했으며 모노하 한남점과 마찬가지로 여백의 미를 한껏 살린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국내와 일본 작가의 다기와 다양한 소품을 비롯해 모노하에서 자체 제작한 의류도 판매하고 있다. 모노하 성수의 개관전으로는 세나 바소즈의 <Hold on- Let go>전과 식물의 취향의 박기철 원예가의 식물사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다가오는  7월 28일부터는 아르네 야콥센의 릴리 체어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불완전한 아름다움>전이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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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차박 캠핑 용품 리스트

소소한 차박 캠핑 용품 리스트

소소한 차박 캠핑 용품 리스트

캠핑 중에서도 차박 캠핑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진다. 이것저것 캠핑 용품을 준비하는 수고로움도 덜고 최소한의 장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차박 캠핑을 위해 필요한 소소한 소품들을 골라봤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스피커

Music is my life

음악이 빠지면 섭섭하다. 차박 감성을 돋구어 줄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수. 뱅앤올룹슨에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의 2세대를 출시했다. 그 전 제품보다 견고하고 가벼우며 배터리 수명도 무려 18시간 재생시간을 자랑한다. 또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춰 캠핑에는 제격. 방수 소재의 가죽 스트랩으로 차 안에 걸어두면 디자인도 실용성도 합격이다. 35만8천원

문의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02-518-1380

 

보냉백, 써모스, 차박용품

차 안 작은 냉장고

언제 어디서나 시원함을 유지해 줄 보냉백은 차 박뿐만 아니라 캠핑, 피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하나쯤 구비해두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디자인이 매력적이지 못한 보냉백들 사이에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실용성을 겸비한 보냉백이 출시 됐다. 써모스 ‘트레일스맨 쿨러백 시리지’는 샌드베이지 색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8L, 25L, 33L 3가지 용량으로 내부 안감의 방수 기능이 우수해 보냉력 또한 뛰어나다. 활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다. 9월 1일부터 써모스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www.themos.kr

구스아일랜드, 차박용품

맥주와 치즈의 꿀 조합

간단한 라면 정도야 차에서 끓여 먹을 수 있지만 이 조차도 수고롭다면 구스아일랜드에서 선보인 IPA 6종 샘플러와 치즈 페어링 패키지를 이용해보자.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는 IPA 맥주와 미국의 스페셜티 치즈로 만든 부라타 샐러드와 치즈 퐁듀로 구성되어 다양한 맥주와 치즈 페어링으로 차박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문의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0507-143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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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로 둘러싸인 초현실적 전시

파도로 둘러싸인 초현실적 전시

파도로 둘러싸인 초현실적 전시

코로나로 잠잠했던 예술계에서 서서히 전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에 들려온 국제갤러리 K1 건물의 재개관 소식에 뒤 이어 개최한 또 하나의 전시를 소개한다.

국제갤러리 K3,  <a’strict>

국제갤러리에서 개최한 <a’strict>전은 디스트릭트 d’strict의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인 에이스트릭트 a’strict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에이스트릭트의 결성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디스트릭트는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온 아트데크 팩토리 Arttech Factory다. 이들은 ‘동시대를 읽어내고 시대가 원하는 바를 실현해내는 것이 곧 예술혼이자 예술가의 정신’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특정 공간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 (UX)을 디자인해 왔다. 디스트릭트는 지난 5월,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대형 LED 스크린에 획기적인 퍼블릭 미디어 아트 <WAVE>를 선보이며 고유의 기술적, 예술적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국제갤러리와의 전시에서 에이스트릭트의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Starry Beach>(2020)은 대형 멀티미딩 인스톨레이션 작업으로 블랙박스로 변신한 K3 공간에 들어서서 어둠에 적응하며 나아가다 보면 밤하늘의 별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파도로 둘러싸인 초현실적인 풍경을 만나게 된다.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6m 높이의 벽을 타고 중력을 거술러 힘차게 위로 뻗어 나가는 파도는 사그라들었다 다시 솟아오르길 반복한다. 장마가 지나고 습한 더위로 괴로운 요즘, 이 전시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전시는 9월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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