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재택근무의 한계치를 넘어 선 지금. 카페도, 오피스도 갈 수 없고 새로운 근무지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호사스러운 오피스 공간을 제안한다. 휴식과 업무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호텔 오피스.
코로나로도 버거운데 몇 번이고 찾아오는 태풍으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일상을 탈출할수 있는 하루를 제안한다.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워크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9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오전 8시 체크인부터 당일 20시에 체크아웃이 가능한 오피스 스타일의 ‘12시간 하프데이 스테이’와, 업무시간 이후 익일 12시 체크아웃까지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는’28시간 오버나잇 스테이’두 가지가 있다.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조식은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미니바 음료를 즐기며 업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프리미에 스위트 이상 투숙객 대상으로는 사전 예약을 통해 휴식가전 브랜드 세라젬 파우제 안마의자가 세팅돼 도심의 뷰를 바라보며 업무에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내 7층에 위치한 르 살롱에서 제공하는 커피와 제조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업무 중 카페인 충전도 근사하게 해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스케이프의 대표 레스토랑 팔레드 신 투고 메뉴를 10%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어 미식의 경험도 플러스가 된다. 리프레쉬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안전하고도 훌륭한 호텔 오피스는 지친 일상에 재충전이 될 것이다. 15만원부터(2인 1실 기준, 세금 별도)
문의 02-317-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