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그 어느때보다 소소하게 집에서 보내는 연말. 집 안을 정리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케아가 제안하는 홈퍼니싱 아이디어 4. 1 정리의 시간 정리는 집 안을 깔끔하게 만들어By 권 아름|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하이엔드 인테리어 스타일링 회사 선혁이 운영하는 선혁컬렉션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가구 브랜드 데지레 Desiree를 론칭한다. 전량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는 데지레는 집 안 분위기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마감재를By 원 지은|
유니크한 무니끄 유니크한 무니끄 유니크한 무니끄 프리미엄 텍스타일, 바닥재, 가구 등을 소개하는 유앤어스에서 최근 마감재 브랜드 무니끄 Muniq를 론칭했다. “역시 유앤어스답다!”는 말이 나올 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브랜드다. 유앤어스만의 제품을 선별하는 안목과 특별한By 이 호준|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국내에 론칭한 데지레 하이엔드 인테리어 스타일링 회사 선혁이 운영하는 선혁컬렉션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가구 브랜드 데지레
1609, 2019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By 원 지은| 감각적인 사무 데스크 환경을 원한다면 프리츠한센의 액세서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는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문아이’ 화병 세트는 직접 불어 만든 불규칙한 모양과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책상 위를 멋스럽게Read More
1109, 2019 LIGHTING IS CULTURE LIGHTING IS CULTURE LIGHTING IS CULTUREBy 신 진수| 필룩스의 조명박물관은 먼 과거의 조명부터 현대의 라이팅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바우하우스 시대의 조명 전시처럼 다양한 빛과 아이들을 위한 빛 체험 공간을 알차게 선보인다. 밝은 빛에 이끌려 종종 찾아가고 싶은 양주 조명박물관을 소개한다.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전시인 의Read More
1109, 2019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By 은정 문| 안초비는 찬장에 두고 1년 내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상비약 같은 식재료다. 압구정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있을재의 이재훈 셰프와 연희동의 요리 교실인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하는 히데코 선생이 안초비의 감칠맛을 살린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쉽게 말해 서양식 멸치젓갈이라 할 수Read More
1009, 201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By 서윤 강|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추석 선물을 엄선해보았다. 사진출처 : 연남방앗간 인스타그램 연남방앗간 참기름 연남동의 일명 연트럴파크 옆 주택처럼 자리 잡고 있는 연남방앗간은 얼핏 보았을 때 카페 같지만 지역 상인, 소상공인, 창작자들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편집숍이다. 진열장에 오브제처럼 전시되어있는 제품은 다름 아닌 참기름. '연남참기름'은 100% 국내산 참깨를 사용하여 전통시장의 방앗간과 함께 최적의 맛을 다룬 참기름이다. 이외에도 소금, 티,Read More
1009, 2019 풍경이 있는 작업실 풍경이 있는 작업실 풍경이 있는 작업실By 은정 문| 플랜트숍 그라운드에서는 선정릉의 뷰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 싱그러운 풍경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매일의 자극이 된다고 했다. 작업실에서 보이는 선정릉의 풍경. 그녀는 선정릉의 여유로운 풍경도 자신의 숍처럼 여겨진다고 했다. 얼마 전까지Read More
909, 2019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By 원 지은| 유럽식 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한 라니앤컴퍼니의 새로운 사옥 라이트하우스는 집의 아늑함은 유지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박정애 대표의 집무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사무실을 더욱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 상품과 공간 기획, 브랜드 디자인과Read More
609, 2019 The Taste of Time The Taste of Time The Taste of TimeBy 명주 박|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를 만나러 제주에 다녀왔다. 오랜 숙성 시간을 황홀한 맛으로 승화시킨 빈티지 와인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닮아 있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샴페인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행사가 지난 7월 4일 제주에서 열렸다.Read More
609, 2019 숲속의 미술관 숲속의 미술관 숲속의 미술관By 신 진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그 재단 미술관은 작품과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숲속에 있다. 남프랑스 니스에서 북쪽으로 약 25km,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아름다운 미술관이 있다. 바로 생폴드방스에 있는 매그 재단 미술관 Maeght Foundation Modern Art Museum 이다. 미술관의 입구에서부터 이미 숲과 나무로 둘러싸여Read More
509, 2019 에르메스의 계절 에르메스의 계절 에르메스의 계절By 은정 문| 지난 7월 23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2019 F/W 컬렉션 액세서리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올해의 테마는 ‘꿈을 찾아서’로, 시노그래피는 프랑스 아티스트 플로랑 프록의 시적이고 몽환적인 풍경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린디 미니 백과 시몬느 에르메스 백,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Read More
509, 2019 EDITOR’S VOICE 선술집에서 EDITOR’S VOICE 선술집에서 EDITOR’S VOICE 선술집에서By 은정 문| 적당한 술은 인생에 윤활유가 된다. 문제는 적당히가 안 된다는 것뿐. 그래서 요즘엔 절제를 위해 선술집에 다니고 있다. 선술집. 말 그대로 서서 마시는 술집을 뜻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바뀌었지만, 목로라는 나무 탁자를 두고 서서 소소한 안주에 술잔을 기울이던 우리Read More
409, 2019 Classic&Modern Classic&Modern Classic&ModernBy 원 지은|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독특한 감각을 지닌 집을 만났다. 부부와 10살 아이가 살고 있는 이 집은 구성원 모두가 저마다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분홍색으로 도장한 부엌 벽면과 천연석을 사용한 아일랜드. 유럽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한 샹들리에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