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부부만의 확고한 취향과 이를 절충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고스란히 더해 완성한 모노톤의 집을 만났다. 대비되는 요소가 은근하지만 탄탄한 균형감각을 자아내고 있었다. 까시나의 LC1 체어, LC3 소파, 놀의 바실리 체어By 이 호준|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영국을 너머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의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에게 나이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로즈 와일리를 소개한다. 영국 켄트의 오두막은By 원 지은|
연말 술과 함께하는 12월 푸드 리뷰 연말 술과 함께하는 12월 푸드 리뷰 연말 술과 함께하는 12월 푸드 리뷰 자고로 연말은 술과 함께해야 제맛! 새로 나온 술을 직접 마셔보고 리뷰했다.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입안 가득 탄산 파티” 연말 파티용 술하면 버니니는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주류가 아닐까. 이런 버니니가By 이 호준|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부부만의 확고한 취향과 이를 절충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고스란히 더해 완성한 모노톤의 집을 만났다. 대비되는 요소가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독특한 세계관의 예술가, 로즈 와일리 영국을 너머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의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에게 나이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숫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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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019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By 신 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11 BRICK OFRead More
907, 2019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By 서윤 강| 2019년은 리빙 디바니에게 뜻깊은 해다. 브랜드 창립 50주년과 아트 디렉터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와의 협업이 3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 데이비드 로페즈 퀸코세스 David Lopez Quincoces가 디자인한 세일러 Sailor 책장. 겹경사를 맞이해 피에로 리소니가 서명한 한정판 시리즈인 더Read More
907, 2019 이피프틴 E15 이피프틴 E15 이피프틴 E15By 서윤 강| 다소 고루하고 진부하게 여겨졌던 목재의 이미지를 담백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색상으로 탈바꿈시킨 브랜드. 2019년은 E15의 대표 제품인 하우디니Houdini 체어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가구를 담백하고 간결하게 배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디자이너 스테판 디에즈 Stefan Diez가 10주년을 기념해 골드, 플래티넘, 초콜릿Read More
907, 2019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By 서윤 강| 글라스 이탈리아는 의자, 테이블, 협탁 등의 가구를 오직 유리로만 만드는데, 지난 40여 년간 유리 가공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기술과 스타일을 조화롭게 발전시켰다. JABOT by Mario Bellini Table 디자이너의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적 특징과 그들의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Read More
807, 2019 셀레티 Seletti 셀레티 Seletti 셀레티 SelettiBy 서윤 강| 1964년부터 과감하고 유머러스한 키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셀레티는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서 단연 돋보였다. CUPOLONE by AMeBe Studio Pendent Lamp 올해도 어김없이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부스를 채워 셀레티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스튜디오 욥 StudioRead More
807, 2019 에티모 Ethimo 에티모 Ethimo 에티모 EthimoBy 서윤 강| 지중해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색상과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고품질의 야외 가구 및 실내 소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에티모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에서 더욱 돋보이는 니콜레트 체어. 파스텔 컬러와 나무 소재의 조화로Read More
807, 2019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By 신 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브레라Read More
807, 2019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By 서윤 강| 케네스 코본푸의 컬렉션은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소재와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페데리카 카피타니 Federica Capitani의 포르마 Forma 사이드 테이블과 체어. 케네스 코본푸가 디자인한 시디어스 이지 암체어.Read More
807, 2019 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 DedonBy 서윤 강| 데돈은 플라스틱 신섬유와 필리핀의 라탄 가구의 직조 기술을 접목해 실험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가 디자인한 MBARQ. 최근 가구뿐 아니라 조명, 장식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컬렉션을 구성해가고 있다. 올해 살로네 델 모빌레의 데돈 부스는Read More
707, 2019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By 원 지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전시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국 출신의 개념주의 작가 바바라 크루거는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텍스트를 사용해 권력, 욕망, 소비주의, 젠더,Read More
707, 2019 수영장을 품은 펜션 수영장을 품은 펜션 수영장을 품은 펜션By 신 진수|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게 몸을 담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는 곳이 제격이다.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기에 좋은 수영장을 품은 펜션을 소개한다. 이곳을 그저 펜션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 홍천에 위치한 헤리티스 풀빌라는 5개의 독채로 이뤄진 풀빌라 형태의 펜션으로 모든 객실은 단일 1층으로Read More
507, 2019 주말에 가기 좋은 노천카페 주말에 가기 좋은 노천카페 주말에 가기 좋은 노천카페By 은정 문| 이번 주말에는 바람 선선한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 어떨련지. https://www.instagram.com/p/Bx2MQWClLuY/?utm_source=ig_web_copy_link 북한산 플레이 고양시에 위치한 '플레이'는 통유리창을 통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북한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다. 작년, 아버지가 운영하던 음식점을 물려받아 세련된 카페로 탈바꿈시켰다고. 카페 앞에는 계곡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