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019

Ready for the SUMMER

By |

6월부터 준비하는 바캉스 아이템 리스트.   1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뜨거운 햇볕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바르면 즉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200ml, 1만8천원. 2 베이직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자외선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2006, 2019

FASHION LIVING 코스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감각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늘 기대를 모으는 코스

1906, 2019

FASHION LIVING 미쏘니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작년에 컬러풀한 셀로판지로 아름다운 그림자 연출을 선보였던

1806, 2019

FASHION LIVING 마르니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1706, 2019

FASHION LIVING 프라이탁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프라이탁의 대표 다니엘 프라이탁 Daniel Freitag과 마르커스

1406, 2019

FASHION LIVING 베르사체 홈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베르사체 Versace는 2019년 홈 컬렉션을 위해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1406, 2019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몸을 사려야지’

By |

옛날 옛적 계절마다 동물의 뿔과 쓰디쓴 약초를 넣고 달인 한약을 콜라처럼 마셔대던 아이가 있었다. 그 병약한 꼬꼬마는 어느덧 자라나 유흥을 좋아하는 30대 중반이 되었다는 새드 엔딩 스토리.   르 메르디앙 호텔 ‘허우’의 불도장.   예상했겠지만 에디터의 과거다. 툭하면

1306, 2019

이케아의 여름맞이

By |

이케아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블루 컬러를 입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TRANGET 트랑에트 러그 양모 러그 트랑에트는 밋밋한 바닥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숙련된 전문가가 손으로 직접 짰으며 다채로운 블루 색감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 양모를 사용해

1306, 2019

FASHION LIVING 로에베

By |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로에베 Loewe는 올해로 5번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전통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