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1, 2019

House of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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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2901, 2019

House-warming PARTY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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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들이 파티라도 어떤 성향의 손님인지에 따라 플레이트 구성이 달라져야 한다. 세 가지 스타일의 집들이 테이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FOR FRIENDS 결혼한 친구들은 늦은 밤까지 외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집들이 파티의 시간을 이른 아침으로 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커피,

2901, 2019

A Happ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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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노라는 암스테르담 도심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로맨틱하고 에클레틱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꽃과 동물,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웠다.   거실 벽에 걸린 얀 다비드존 데 헤임의 그림 복제품(무르메스터스 Muurmeesters에서 구입)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 베르티안 포트와 마르셀 반더스가 모오이를 위해 디자인한

2901, 2019

러블리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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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신혼 생활을 더욱 사랑스럽게 꾸며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파스텔 핑크 컬러가 마음을 사로잡는 이딸라의 신제품 ‘떼에마 파우더’는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머그, 볼, 플레이트, 딥플레이트 등 6종으로 선보인다. 이딸라의 ‘떼에마’는 1952년 가이 프랑크 Kaj Franck의

2801, 2019

이달의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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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입맛이 다셔지는 이달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해비치의 외출   최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종각역에 오픈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을 컨셉트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뉴 아메리칸은 유럽과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미국에서 발달한 퀴진이다. 각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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