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역사상 파리가 가장 풍요롭고 평화로웠던 벨 에포크 시대. 몽마르트르에 있는 호텔 로쉬슈아르에서는 그때 그 시절을 향유할 수 있는 꿈같은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절제된 화려함과 함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By 권 아름|
FOR MEN FOR MEN FOR MEN 남성의 피부가 더 자극받기 쉽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초보 뷰알못 남성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시세이도 맨 컬렉션 시세이도에서 맨 컬렉션을 새롭게By 권 아름|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 카메라가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제냐, 아이웨어 브랜드 마이키타 등과 손을 잡았다. 본점의 리뉴얼과 두 브랜드와의 협업 소식이 함께 공개된 것. 제냐와의 협업은 홀스터를 비롯해 숄더와 핸드By 이 호준|
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역사상 파리가 가장 풍요롭고 평화로웠던 벨 에포크 시대. 몽마르트르에 있는 호텔 로쉬슈아르에서는 그때 그 시절을
2312, 2019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의 키치 하우스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의 키치 하우스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의 키치 하우스By Maisonkorea.com| 맨해튼에 있는 에스티 로더 그룹 회장 존 뎀시의 럭셔리한 집은 미국 사업가의 유머와 창의성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강박적으로 물건을 사모으는 그는 키치한 오브제와 디자인 가구를 망설이지 않는다. 독창적인 물건으로 가득한 그의 집은 쉽게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층에Read More
2012, 2019 겹의 회화 겹의 회화 겹의 회화By 이 호준| 인간의 정신을 색에 담는다면 그것은 원색보다 모호하고 불명확한 반투명에 가까울 것 같다. 만져지는 실체 없이 색과 빛의 층으로만 존재하는 장승택의 작품은 인간의 정신을 닮았다. 장승택은 무서운 작가다. 한 가지 스타일을 고수하며 탑을 쌓는 것처럼 연륜을 더해가는 작가들의 의지도Read More
2012, 2019 핏빗 라이프 핏빗 라이프 핏빗 라이프By 이 호준| <메종>의 두 에디터가 한 달 동안 스마트 워치 ‘핏빗 버사 라이트’를 차고 생활했다. 나의 건강 시계 체험해본 핏빗 버사 라이트는 최근 출시된 핏빗 버사 2에서 음악 재생 등 몇 가지 기능을 덜어낸 제품이다. 처음 손에 감았을 때의 느낌은Read More
1912, 2019 문화와 만난 호텔 문화와 만난 호텔 문화와 만난 호텔By 신 진수| 더플라자 호텔이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해당 기간에 호텔 클럽층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3개 관을 감상할 수 있는 초대권을 무료로 증정하며 무료 아트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코리아 모던 아트 패키지’는 프리미어 스위트에서Read More
1912, 2019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 긴 시간을 위한 의자By 신 진수| 헤이의 새로운 의자 AAC100을 론칭하며 내한한 덴마크 디자이너 히 웰링 Hee Welling이 헤이 가로수길점을 찾았다. 그가 디자인한 이전 AAC 시리즈는 이미 헤이의 베스트 제품이지만 그는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AAC100에 적용했다. 헤이의 베스트셀링 제품을Read More
1812, 2019 하나의 큰 집 하나의 큰 집 하나의 큰 집By 수지 김| 넥서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하나의 큰 집’이라는 주제 아래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가구부터 소품까지 가득했으며,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공간을 채우고 싶다면 꼭 방문해볼 것. 몰테니앤씨의 ‘505’ 선반 시스템과 ‘리버시 Reversi’ 암체어로 연출한 서재. Read More
1812, 2019 EDITOR’S VOICE 美친 존재감 EDITOR’S VOICE 美친 존재감 EDITOR’S VOICE 美친 존재감By 원 지은| 어느덧 12월호 마감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매달 마감하면서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혹은 사고 싶은 것을 메모장에 적어두곤 하는데, 이번에는 수에 Souhait(@souhait __)가 달력 스케줄에 자리 잡고 있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이름도 생소한 수에는 핸드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Read More
1712, 2019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By 권 아름| 파리 메종&오브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25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전시인데요. 이번 전시는 '(Re)Generation’을 새로운 테마로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와 차후 파생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트렌드 정보 회사 넬리 로디 Nelly Rodi와 협업했습니다.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마이클Read More
1712, 2019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함께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함께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함께By 은정 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호텔 프로모션을 경험해봐도 좋겠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2월 한 달간 오션 스파 씨메르에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체험 존을 운영한다.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노천 스파에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Read More
1712, 2019 먹거리 쇼핑 먹거리 쇼핑 먹거리 쇼핑By 원 지은| 현재 런던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푸드코트가 인기다. 센트럴 런던에 문화와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푸드코트 아케이드가 문을 열었다. ©Arcade London 최근 몇 년간 런던에는 많은 푸드코트가 생겨나고 있다. 지난 7월, 런던 토트넘 코트Read More
1712, 2019 Artistic Tapestry Artistic Tapestry Artistic TapestryBy 원 지은| 태피스트리 디자이너이자 핸드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홈 섬유 브랜드 파이브콤마를 운영하고 있는 정혜진 대표의 한남동 작업실을 찾았다. 그녀의 작업은 스튜디오의 이름인 ‘콤마’처럼 한곳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그다음을 실천하고 있다. 정혜진 대표의 작업 공간이자 쇼룸으로 운영되는 한남동 작업실. 최근Read More
1612, 2019 2020년 1월, 메종&오브제 2020년 1월, 메종&오브제 2020년 1월, 메종&오브제By 원 지은| 매년 1월과 9월, 파리에서 열리는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오브제가 내년 1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허먼밀러의 <더블 드림 오브 스프링 익시비션> 전시. ⒸBen Anders 1995년에 처음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내년이면 25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깊다. 이번 전시는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