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Chance Second Chance Second Chance By 신 진수| 집처럼 편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어느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품고 있는 공간마다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양파 같은 이 집의 화두는 라이프스타일과 교감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 작가의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관. 붉은 벽돌의 집이 이혜영 By 신 진수|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By 원 지은| 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열대우림의 견고하고 풍부한 자원인 목재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아티스트 4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Sergio Rodrigues 포루투갈어로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몰 Mol’ 암체어는 사진작가 오토 스투파코프 Otto Stupakoff로부터 의뢰 받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되었다. By 원 지은|
편안한 휴식을 위해 편안한 휴식을 위해 편안한 휴식을 위해 By 원 지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카를로 콜롬보 Carlo Colombo가 플렉스폼을 위해 디자인한 신제품 ‘앨리슨 Alison’ 암체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단단한 나무로 만든 프레임과 널찍한 패브릭 소재의 좌석에 가죽으로 등 부분을 덧대 나무, 패브릭, 가죽의 3가지 By 원 지은|
Always HOLIDAY Always HOLIDAY Always HOLIDAY By 은정 문| 사계절 내내 휴양지에 머무르는 듯 푸르른 집을 만났다. 그것도 청담동 한복판에서 말이다. 한강뿐 아니라 아차산과 수락산, 북한산, 남산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청담동 아파트는 서울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거실의 층고를 높이고 바닥을 화이트 톤의 마이크로토핑으로 시공했다. 여기에 이국적인 느낌의 식물과 By 은정 문|
달나라 소파 달나라 소파 달나라 소파 By 신 진수| ‘문 시스템 소파 Moon System Sofa’는 몇 년 전 유명을 달리한 여성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자하 하디드 Zaha Hadid가 디자인한 소파다. 그녀의 디자인은 유기적이고 곡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데 ‘문 시스템 소파’ 역시 달의 표면을 보는 듯 움푹 패인 By 신 진수|
Interview with KAJA MØLLER Interview with KAJA MØLLER Interview with KAJA MØLLER By 원 지은| 덴마크 디자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프레델시아 Fredericia의 CEO 카야 몰러 Kaya Møller가 프레델시아의 공식 수입처인 덴스크를 방문했다. 덴마크 디자인과 프레델시아에 대해 그녀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고 들었다. 가보고 싶었던 국내 디자인 스팟이나 가본 곳이 있는가? 어제 도착해서 By 원 지은|
SIT TOGETHER SIT TOGETHER SIT TOGETHER By 신 진수| 소파 디자이너 중 최고로 꼽히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올해 플렉스폼을 통해 선보인 ‘캄피엘로 Campiello’ 소파는 특히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손님 초대가 잦은 집에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모듈이 가능한 ‘캄피엘로’ 소파 다양한 모듈로 선택할 수 있는 캄피엘로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By 신 진수|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By 신 진수|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루이 비통 메종의 특별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루이 비통의 DNA와도 같은 트렁크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가 함께 연출된 루이 비통 메종의 공간은 장인정신의 가치로 클래식과 모던을 두루 아우른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시작됐다. 지금은 가방부터 다양한 By 신 진수|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By 신 진수| 국내 소파 브랜드 다우닝에서 소개한 ‘덴버 4인 카우치’는 신혼집부터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 댁이나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두루 어울릴 수 있는 소파다.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해 목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헤드레스트와 넓은 폭, 대각선으로 펼쳐진 팔걸이가 시원해 보인다. By 신 진수|
열 번째 생일 열 번째 생일 열 번째 생일 By 신 진수| 덴마크 가구 브랜드 보컨셉의 ‘이몰라 체어’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몰라 체어는 디자이너 헨릭 페데르센의 작품으로 테니스공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의자다. 전 세계에서 2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보컨셉의 꾸준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몰라 체어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