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티스트 4인

By |

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열대우림의 견고하고 풍부한 자원인 목재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아티스트 4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Sergio Rodrigues 포루투갈어로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몰 Mol’ 암체어는 사진작가 오토 스투파코프 Otto Stupakoff로부터 의뢰 받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되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By |

이탈리아 디자이너 카를로 콜롬보 Carlo Colombo가 플렉스폼을 위해 디자인한 신제품 ‘앨리슨 Alison’ 암체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단단한 나무로 만든 프레임과 널찍한 패브릭 소재의 좌석에 가죽으로 등 부분을 덧대 나무, 패브릭, 가죽의 3가지

Interview with KAJA MØLLER

By |

덴마크 디자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프레델시아 Fredericia의 CEO 카야 몰러 Kaya Møller가 프레델시아의 공식 수입처인 덴스크를 방문했다. 덴마크 디자인과 프레델시아에 대해 그녀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고 들었다. 가보고 싶었던 국내 디자인 스팟이나 가본 곳이 있는가? 어제 도착해서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By |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루이 비통 메종의 특별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루이 비통의 DNA와도 같은 트렁크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가 함께 연출된 루이 비통 메종의 공간은 장인정신의 가치로 클래식과 모던을 두루 아우른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시작됐다. 지금은 가방부터 다양한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