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를 부탁해 By 권 아름| 가리모쿠에서 새로운 고양이 목제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 캣을 론칭하며 신제품을 발표했다. 우레탄 도장으로 방수, 방오 효과가 있는 테이블은 15° 각도로 기울어져 있어 고양이가 식사 중에 몸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모서리도 둥글게 굴려서 안정성을 높였다. 고양이 눈처럼 보이는 By 권 아름|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By 은정 문|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욕심 낼 법한 것이 바로 펫 하우스다. 팬더우즈 Fander Wooz의 펫 하우스는 지오데식 돔 Geodesic Dome 형태이다. 정이십면체를 반으로 잘라놓은 반구형으로, 삼각형 모서리와 면으로 응집력을 분산시켜 얇은 패널만으로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바람과 By 은정 문|
반려묘의 하루 반려묘의 하루 반려묘의 하루 By 이 호준| 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묘. 멋스러운 공간에서 보내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포착했다. 오키 스몰워크 대표 전수영 일하는 엄마의 책상이 늘 궁금한 오키. 창문 틈새에서 "다녀와요"라며 인사한다. 오키는 이제 막 한 살이 된 By 이 호준|
폼생폼사 반려동물 폼생폼사 반려동물 폼생폼사 반려동물 By 신 진수| 반려동물 100만 시대! 이제 반려동물 용품에도 디자인이 반영되고 있다. SLICE BED BEIGE 딱딱한 바닥에 엎드려자는 강아지를 위해 방석을 고민중이라면 허츠앤베이의 '슬라이스 베드'를 추천한다. 유치한 패턴과 컬러 때문에 방석을 꺼내두기가 망설여졌던 이들이라면 더욱 주목! 슬라이스 베드는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베드로 By 신 진수|
고양이의 품격 고양이의 품격 고양이의 품격 By 신 진수| 미유파리 Meyou Paris는 고양이를 키우는 프랑스의 오드 산체스와 그녀의 친구이자 산업디자이너인 기움 가덴이 만든 고양이 가구 브랜드다. 이 둘은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여기에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심플하고 따뜻한 가구를 만들고 있다. 동그란 볼 형태부터 경사가 By 신 진수|
고양이 집사를 위하여 고양이 집사를 위하여 고양이 집사를 위하여 By 신 진수| 반려묘와 그의 가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숍 마이도르를 소개한다. 마이도르는 이곳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본의 고양이 매거진 <밀 Mill>, 미니멀한 고양이 모래삽 등을 비롯해 탈취제와 자동 급식기, 세탁 스펀지, 옷에 묻은 털을 제거할 수 있는 스마트 브러시 등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