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선물 세라믹 선물 세라믹 선물 By 권 아름| 다가오는 설, 2021년을 기념하며 조금 특별한 선물을 해보자. 당신의 감각이 단번에 인정받을 것이다. 광주요,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합 광주요는 매년1월 십이지신을 모티프로 청자합을 리미티드로 선보인다. 흰 소의 해를 맞은 올해는 소의 우직한 성품과 강인한 힘 그리고 다복과 By 권 아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By 신 진수| 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교차되는 선을 표현한 접이 시리즈는 끝부분을 잘라 접어 붙인 접이 부분이 By 신 진수|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By 신 진수| 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교차되는 선을 표현한 접이 시리즈는 끝부분을 잘라 접어 붙인 접이 부분이 By 신 진수|
선물하기 좋은 그릇 선물하기 좋은 그릇 선물하기 좋은 그릇 By 이 호준| 식탁을 아름답게 수놓는 그릇 선물 세 가지. 베르나르도의 트위스트 컬렉션은 종이접기 기술, 1950년대 가구의 외관, 섬유 조직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접시의 가장자리 장식이 테이블 품격을 높인다. tel 02-746-5644 매치스패션의 홈다이닝세트는 런던 기반의 디자이너 고드와 협업해 By 이 호준|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By 권 아름| 홈술족들이 늘고 있는 요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게 근사하게 술을 즐기고 싶다. 그럴 때 잔 하나만으로도 술 맛을 배가 시켜준다. 각 술에 어울리는 잔을 소개한다. ⓒ광주요 광주요, 캐주얼라인 소리잔 막걸리는 양은 그릇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By 권 아름|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By 원 지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By 원 지은|
광주요 × 나난 광주요 × 나난 광주요 × 나난 By 이 호준|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대세 아티스트 나난과 함께 나난 시리즈 시즌 1 ‘국화와 잎사귀’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윈도 페인터이자 종이 꽃다발 ‘롱롱 타임 플라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나난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광주요는 새하얀 도자기에 나난의 국화와 잎사귀 일러스트가 담긴 15가지 By 이 호준|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By 은정 문| 광주요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를 만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광주요의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 광주요와 수향이 콜라보레이션한 단지 시리즈 향. 광주요는 그간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광주요×수향 단지시리즈 향’ 프로젝트는 By 은정 문|
단아한 상차림 단아한 상차림 단아한 상차림 By 원 지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에서 단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상차림 전시 <광주요 생활 미감展>을 연다. 최근 요리의 맛도 중요하지만 식사 전 눈으로 먹는 정갈한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시간 기획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는 것은 물론 By 원 지은|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By 원 지은| 장인의 손길로 빚어 수공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자 브랜드 광주요에서 도예 작가 7인과 함께한 기획전 <오브제>를 개최한다. 전하람 작가. 광주요와 함께할 작가 7인은 김수민, 이정원, 이진수, 임경아, 장훈성, 전하람, 조원석 작가로 예술적 가치는 물론 일상에서도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