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과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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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욕을 사로잡은 건 진하고 부드러운 녹색 과일,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로만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브루클린의 아보카데리아는 아보카도의 천국이다. 신선한 재료와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아보카데리아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와 비트 하머스를 올린 ‘아보로즈’. 신선한 재료와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아보카데리아

크리스털로 지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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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크리스털에 별로 관심이 없는 이들의 마음도 무장해제시킬 바카라 호텔이 뉴욕 중심부에 오픈했다. 크리스털처럼 빛나고 긴 역사만큼 클래식하다. 1 붉은 장미로 장식한 2층의 바 공간. 2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다이닝&바 공간. 3 네오클래식한 분위기의 호텔 객실. 4 50층 유리 건물의

만수르 가브리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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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핸드백 브랜드 ‘만수르 가브리엘’이 뉴욕 소호 지역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페일 핑크 컬러로 공간을 채운 이곳은 추운 겨울 뉴욕에 생긴 봄 같다.1 만수르 가브리엘 팝업 스토어의 외관. 2 페일 핑크를 메인으로 사용한 내부. 3 팝업 스토어의 장식 요소

뉴욕에서 만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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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셰프 다니엘 로즈가 환상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르 코코에서 특별한 프랑스 퀴진을 선보인다. 미국과 프랑스의 절묘한 만남이 미식가들을 이곳으로 이끈다.1 위베르 로베르의 그림으로 장식한 바 공간. 2 르 코코의 오리 요리. 3 벽돌 마감과 여러 개의 샹들리에로 꾸민 르 코코의

랜드마크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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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 사용되었던 19세기 건물이 두 세기를 거쳐 더 비크맨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긴 역사를 지닌 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1 프리미엄 킹룸 객실 내부. 2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피라미드형 첨탑. 3,6 코너 스위트룸과 욕실. 4 객실을 고풍스럽게 장식하는 럭셔리한

Mohair, velvet, murano glass, blue & j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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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니나 아리아스가 사는 뉴욕의 로프트 하우스. 그녀는 이 집에 약간의 컬러와 벨벳, 퍼 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패브릭 아이템을 더해 자신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블랙&화이트로 우아하게 입은 뉴욕의 패셔니스타 니나 아리아스. 비취색 벨벳 암체어는 앤다 Eanda 제품으로 드모래 인터내셔널 Demorais International에서

‘소노스’ 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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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피커 브랜드 소노스가 뉴욕 소호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새로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음악 감상과 관련한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2 소노스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내부. 3 세우거나 눕혀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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