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포르나세티 프랙티컬 매드니스> 전 By 고은 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1 디자인전시관에서 11월 22일부터 2017년 3월 19일까지다.1 1955 제작된 나무 소재 파티션 ‘스칼레타 scaletta’. 2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리 lina cavalieri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 접시. 3 레오퍼드 무늬를 입힌 의자. 4 클래식한 엽서와 카드를 핸드 페인트한 책상. 독보적인 스타일로 탄탄한 By 고은 최|
LIFESTYLE, NOW LIFESTYLE, NOW LIFESTYLE, NOW By iplus74|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바쁜 사람들.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가는 빌딩들. 홍수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제품과 디자인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한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와 경험이 일상이 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아직까지도 뭔가 획기적인 것을 외칩니다. 올해만큼 ‘라이프스타일’이란 단어를 귓속에 박힐 By iplus74|
Black Holic Black Holic Black Holic By 고은 최|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정은 가장 포용력 있는 색이 아닐는지. 검은색의 무한한 표현력에 주목한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자르 누아’를 소개한다.1,2 바자르 누아 숍 내부. 3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 4 바자르 누아의 첫 번째 컬렉션 ‘다크 매터스’. 5 베를린 디자인 스튜디오인 부로 By 고은 최|
핑크와 퍼플 사이 핑크와 퍼플 사이 핑크와 퍼플 사이 By 고은 최| 2014년 팬톤 트렌드 컬러였던 오키드 컬러에서 한층 선명해진 보데시어스 Bodacious는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색상. 팬톤에서고 2016년 F/W 트렌드 컬러로 지목한 보데시어스로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해보자.특수 플라스틱 포일로 제작되어 세척이 간편한 게르다 Gerda 러그는 브리타 스웨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고은 최|
2016 MAISON & OBJET SEPTEMBER 2016 MAISON & OBJET SEPTEMBER 2016 MAISON & OBJET SEPTEMBER By 고은 최| 지난 9월 2일부터 6일까지 파리 외곽에 있는 노르 빌팽트 Nord Villepinte에서 열린 2016 메종&오브제에 다녀왔다. 파리 디자인 위크와 맞물려 일주일간 디자인 축제가 열렸던 파리에서 4박5일간 머물며 보고 느낀 것을 엄선해 소개한다.REVIEW9월 초에 열리는 메종&오브제는 신제품이 쏟아지는 1월에 비하면 신선함이 다소 By 고은 최|
아트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ERD 갤러리’ 아트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ERD 갤러리’ 아트와 디자인이 공존하는 ‘ERD 갤러리’ By 명주 박| 아트와 리빙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갤러리의 새로운 방향을 전개하고 있는 ERD 갤러리 대표 이민주. 그녀가 만든 4층 붉은 벽돌집에 들어선 갤러리를 소개한다.1 계단의 연장선상처럼 보이는 ‘ㄱ’자형 창문이 인상적인 ERD 갤러리의 계단. 2 북유럽의 풍경을 캐비닛 안에 담은 김희원 작가의 작품 앞으로 핀 율의 By 명주 박|
유머러스한 감성 ‘셀레티’ 유머러스한 감성 ‘셀레티’ 유머러스한 감성 ‘셀레티’ By 신 진수| 개성 넘치는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위트 있는 디자인, 유머러스한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 셀레티가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매거진 <토일렛 페이퍼>와 협업한 디자인은 러그로 재탄생했고, 디젤 리빙과는 공사장에서 영감을 얻은 콘 모양의 꽃병, 헬멧 모양의 볼, 공구 박스 등을 선보였다. 또 멍키램프에 이어 By 신 진수|
형제의 힘 형제의 힘 형제의 힘 By 신 진수| 세리프 TV 디자이너로 국내에 더 잘 알려진 부훌렉 형제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듀엣 디자이너로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9m의 긴 케이블로 높이와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AIM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개당 1백53만원. 조각조각의 패브릭 By 신 진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브라질 가구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브라질 가구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브라질 가구 By 명주 박| 비행기로 지구의 절반을 날아가야만 만날 수 있는 브라질. 그 거리만큼이나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브라질 가구 디자인을 소개한다.1 페르난도&움베르토 캄파나 형제. 2 어 랏 오브 브라질에서 선보인 ‘에스트렐라’ 암체어. 3 굵직한 털실 같은 의자는 어 랏 오브 브라질 제품. 4 By 명주 박|
영국의 예술과 디자인 영국의 예술과 디자인 영국의 예술과 디자인 By 경실 박| 브리티시 아트를 주제로 한 이벤트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지난 7월 12일, 브리티시 아트를 주제로 한 패치워크 이벤트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영국의 예술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의 작품과 영국식 타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By 경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