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①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①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① By 은정 문| 신혼여행이라고 휴양지만 택할 필요가 있을까? 유명 디자인과 건축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로이 다녀온 신혼여행기를 참고해보자. 이탈리아 · 아프리카 · 몰타 느긋하고 여유롭게 보내는 신혼여행 민송이(세븐도어즈 리빙 스타일리스트) 로마에서 한 달간 아파트를 By 은정 문|
EDITOR’S VOICE 귀로 듣는 전시 EDITOR’S VOICE 귀로 듣는 전시 EDITOR’S VOICE 귀로 듣는 전시 By 원 지은| 가끔 작품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에 대한 설명 글을 상세히 읽어봐야 하는 전시가 피곤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2020년 첫 전시로 무얼 봐야 할지 고민하던 중 눈으로 보는 전시가 아닌 귀로 듣는 전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흥미가 생겼다. 디뮤지엄에서 선보이는 By 원 지은|
봄 맞이 식물 봄 맞이 식물 봄 맞이 식물 By 윤 다해| 겨울의 끝자락, 봄을 맞이해 집안의 싱그러움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잡아줄 플랜테리어 식물을 모아봤다. https://www.instagram.com/p/B8FW5oxp4q1/ by 그라운드 늘어지는 형태로 자라는 보라싸리는 유연성이 좋아 가지 위치를 조정하면 원하는 형태로 수형을잡을 수 있는 식물이다. 보라색의 보라싸리 꽃은 추운 겨울부터 봄까지 부지런히 피운다. By 윤 다해|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By 은정 문| 몇 년째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던 깨진 그릇들이 있다. 1 수업에 가지고 갔던 깨진 컵. 2,3 합성 옻과 단차를 줄일 때 사용하는 흙. 4 은으로 장식해 마무리한 컵. 고가의 것은 아니지만, 손에 쥐었을 때나 입에 닿았을 By 은정 문|
핏빗 라이프 핏빗 라이프 핏빗 라이프 By 이 호준| <메종>의 두 에디터가 한 달 동안 스마트 워치 ‘핏빗 버사 라이트’를 차고 생활했다. 나의 건강 시계 체험해본 핏빗 버사 라이트는 최근 출시된 핏빗 버사 2에서 음악 재생 등 몇 가지 기능을 덜어낸 제품이다. 처음 손에 감았을 때의 느낌은 By 이 호준|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 2020 메종&오브제 By 권 아름| 파리 메종&오브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25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전시인데요. 이번 전시는 '(Re)Generation’을 새로운 테마로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와 차후 파생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트렌드 정보 회사 넬리 로디 Nelly Rodi와 협업했습니다.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마이클 By 권 아름|
전시 전시 <미시감각:문양의 집> 전시 By 은정 문| <미시감각 : 문양의 집> 전시가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사옥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 박물관에서 만났던 전통 문양의 실용적, 심미적 가치를 집이라는 일상 공간을 통해 재발견하고자 한다. 사옥 로비에 설치된 집의 문을 여는 순간, 한 마리의 By 은정 문|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By 신 진수| 루이 비통의 핵심 철학은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이지만 이번에 오픈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여행 예술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한다. 프랭크 게리의 건축과 함께하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로의 예술 여행이 시작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만날 By 신 진수|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By 이 호준| 혼자라고 못할 건 없다. 혼라이프를 도와줄 네 가지 미니 가전. 사진 출처 - LG전자 공식 온라인 몰(www.lge.co.kr) LG TROMM 스타일러 혼자 살면 옷 관리에 둔해진다. 과감히 스타일러에 옷을 맡기자. 한번 옷에 배면 관리하기 어려운 잡내와 잔주름가지 By 이 호준|
에디터의 이너뷰티 에디터의 이너뷰티 에디터의 이너뷰티 By 원 지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퇴근 후 운동까지 하는 부지런한 이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퇴근하고 운동할 힘이 남아 있을까 하고 말이다. 역동적인 운동을 원체 싫어하는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다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플라잉 요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시작한 지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