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에디터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메종 홈데코 페어 '메르시, 메종!' 현장 속에서 펼쳐진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챌린지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By 메종|
비카르베 Viccarbe 비카르베 Viccarbe 비카르베 Viccarbe By 메종| 스페인 발렌시아 근처에 본사가 있는 비카르베는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유명 디자이너와 많은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한 쿼드라 의자는 차곡차곡 쌓아둘 수 있다. 얼마 전에는 벨기에의 초콜릿 회사와 함께 ‘고디바 더 태블릿 GodivatheTablet' 초콜릿을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는 공공 By 메종|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By 메종| 사무용 가구와 데스크 용품 그리고 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를 추천한다. 이번 데스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e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By 메종|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By 은정 문| 갖고 싶은 튜브가 있다. 아니, 갖고 싶은 스툴이 있다. 프라다와 베르너 팬톤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툴. 베르너 팬톤과 프라다가 협업해 만든 튜브형 스툴 말이다. 1960년에 선보인 베르너 팬톤의 대표 제품을 재탄생시킨 것으로, 프라다에서 패션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By 은정 문|
Second Chance Second Chance Second Chance By 신 진수| 집처럼 편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어느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품고 있는 공간마다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양파 같은 이 집의 화두는 라이프스타일과 교감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 작가의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관. 붉은 벽돌의 집이 이혜영 By 신 진수|
MAISON’S FRIENDS 3탄 MAISON’S FRIENDS 3탄 MAISON’S FRIENDS 3탄 By 서윤 강| 창간 24주년을 맞아 <메종>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마련했다.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이 친구들은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 추종자들이 많다는 것이 친구로서 으쓱하기도 하다. 앞으로 9명의 리얼 스토리와 페이보릿 아이템을 By 서윤 강|
MAISON’S FRIENDS 2탄 MAISON’S FRIENDS 2탄 MAISON’S FRIENDS 2탄 By 서윤 강| 창간 24주년을 맞아 <메종>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마련했다.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이 친구들은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 추종자들이 많다는 것이 친구로서 으쓱하기도 하다. 앞으로 9명의 리얼 스토리와 페이보릿 아이템을 By 서윤 강|
MAISON’S FRIENDS 1탄 MAISON’S FRIENDS 1탄 MAISON’S FRIENDS 1탄 By 서윤 강| 창간 24주년을 맞아 <메종>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마련했다.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이 친구들은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 추종자들이 많다는 것이 친구로서 으쓱하기도 하다. 앞으로 9명의 리얼 스토리와 페이보릿 아이템을 By 서윤 강|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By 서윤 강| 서정경 대표는 조금 천천히 걷는다. 그래서 아주 먼 곳을 꿈꿀 수 있다. 언더야드 서정경 대표. 나만의 카페는 많은 사람의 꿈이다. 하지만 유행이 광속으로 바뀌는 서울에서는 카페를 여는 것보다 지키는 일이 훨씬 귀해 보인다. 서울에서 By 서윤 강|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아는 것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아는 것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아는 것 By 서윤 강| 좋아하는 것이 무척 많은 그녀는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고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안다. 구름바이에이치 하연지 대표. 구름바이에이치(이하 GBH)의 하연지 대표는 인터뷰 내내 ‘좋다’는 말을 자주 했다. 디자인 가구도 좋고, 컬러 있는 아이템도 좋고, 앤티크도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