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오이만의 특별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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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모오이의 브랜드 스토리.   모오이 컬렉션에서 선택하여 만드는 맞춤형 조명 ‘메가 샹들리에’는 예술 작품처럼 화려한 웅장함이 공간을 압도하며 아름답기 그지없다.   실제 동물과 똑같은 크기로 갓을 쓴 말과 토끼

물 위에 담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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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밀라노 등 유럽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희원 작가가 모오이 Moooi와 유앤어스와의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Someone’s Reflection’ 시리즈의 클레르 퐁텐-엔-이블린 Clairefontaine-en-Yvelines 카펫 작품.   모오이의 디렉터 마르셀 반더스 Marcel Wanders에게 직접 그의 사진을 선보이며 인연을 맺게

인테리어 키워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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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내일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이지만 매년 4월에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통해 앞으로 유행할 전 세계 인테리어, 리빙, 라이프스타일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심미안을 가진 관계자의 코멘트와 <메종>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들이 뽑은 눈여겨볼 만할 키워드를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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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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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스카이 가든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젠틀맨 파티션 나무 패널에 고전적인 그림을 그려 넣은 파티션은 무아쏘니에. 어번 하이크 사이드 테이블 한쪽 다리가 지팡이로 된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

동화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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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는 현대 디자인계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동화적 상상력과 휴머니즘 그리고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브랜드 모오이는 마르셀 반더스를 가장 잘 대변하는 브랜드다. 편안하지만 초현실적인 세계가 주는 개성 넘치는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모오이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둥그런

이토록 소중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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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고심해서 고른 어여쁜 그릇을 식탁에서만 봐야 한다면 아쉽지 않을까? 사용하지 않을 때도 나만의 식기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식기장이 꼭 필요하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릇장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제격. 과감한 색상으로 도장했거나 화려한 장식이 있는 제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