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여름나기 반려동물 여름나기 반려동물 여름나기 By 이 호준| 강아지나 고양이는 땀구멍이 존재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힘들다. 또 다시 찾아온 더위로부터 우리의 반려 동물을 지켜낼 슬기로운 여름 나기 세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 에덴숑 에덴숑 라탄 소파 베드 여름철 대표 가구 소재로 알려진 라탄을 By 이 호준|
뭘 좀 아는 우리집 고양이 뭘 좀 아는 우리집 고양이 뭘 좀 아는 우리집 고양이 By 권 아름| 집사들이여 주목하라. 반려묘도 집사들도 모두 만족하는 캣타워가 출시됐다. 어디 그뿐 만인가, 혁신적인 고양이 화장실과 침대까지 고양이를 위한 디자인 가구들을 소개한다. 일본 목제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가 고양이 디자인 용품을 선보이는 RINN과 협업하여 고양이 가구를 출시했다. 장인정신을 이어 섬세한 공정 과정과 By 권 아름|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By 은정 문|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욕심 낼 법한 것이 바로 펫 하우스다. 팬더우즈 Fander Wooz의 펫 하우스는 지오데식 돔 Geodesic Dome 형태이다. 정이십면체를 반으로 잘라놓은 반구형으로, 삼각형 모서리와 면으로 응집력을 분산시켜 얇은 패널만으로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바람과 By 은정 문|
반려묘의 하루 반려묘의 하루 반려묘의 하루 By 이 호준| 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묘. 멋스러운 공간에서 보내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포착했다. 오키 스몰워크 대표 전수영 일하는 엄마의 책상이 늘 궁금한 오키. 창문 틈새에서 "다녀와요"라며 인사한다. 오키는 이제 막 한 살이 된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⑤ animal family ⑤ animal family ⑤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두두 (아우어 스튜디오 손보람) 햇빛이 내리쬐는 공간만 찾아다니는 두두. 창밖을 내다보는 두두.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④ animal family ④ animal family ④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모드니, 샤샤, 똘이, 천사 (소셜 마케터 손오공) 집사의 독서 스폿을 점령한 모드니.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③ animal family ③ animal family ③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폴과 앤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 이불 속 숨기 놀이를 좋아하는 앤. 폴은 새로운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② animal family ② animal family ②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모리 (푸드 마케터 박현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 모리. 새로온 빨래 바구니가 모리의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① animal family ① animal family ① By 이 호준| 삶이 퍽퍽한 이들이여, <메종>의 특집을 보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시루와 자루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주방 선반에서 호기심 가득한 By 이 호준|
색채로 깬 편견 색채로 깬 편견 색채로 깬 편견 By 신 진수| 집 안에 컬러가 많으면 정신이 없고 쉽게 질린다는 편견을 깨준 지혜킴 씨의 집은 하얀 집이 대세인 요즘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고 신선했다. 자신을 ‘지혜킴’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회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색채 공부를 하고 있는 그녀의 신혼집은 온갖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