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를 위한 디자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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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이 춤추는 보헤미안들의 미헬베르거 호텔을 소개한다. 하이드아웃 스위트 객실 모습. 오가닉 식재료로 조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리틀 베를린’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트렌디함과 젊음 그리고 활기찬 에너지 등 베를린이 지니고 있는 디자인 키워드를 모두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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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가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핫 플레이스. 디자인 편집숍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와 모벨+아키텍처를 소개한다.1,2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매장. 3,4 인테리어 가구숍 M+A의 모습. 5 오너인 무르쿠디스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독일 님펜부르크 도자로 만든 국화.  숍에 발을 들이는 순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는 오너인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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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얻은 영감을 공간과 접시에 녹였다.1 거칠게 발린 생크림 질감이 인상적인 ‘무화과 당근 케이크’. 2 카카오 파우더를 흩뿌린 ‘더티모카’. 3 색다른 스타일링의 ‘사과 오디 크럼블’.  김채정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작업실인 연희동 부어크에서 ‘베를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프로젝트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한 사람을 위한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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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탤리언 클래식 구두의 세련미와 독일 신발의 편안함을 접목시키는 것을 미학으로 생각하는 마이스테르슈. 베를린 크로이츠베어그 공장 건물에 있는 아틀리에 겸 숍에서는 오늘도 수작업으로 구두 만들기가 한창이다.1 베를린 크로이츠베어그 공장 건물에 있는 아틀리에 겸 쇼룸. 2 구두를 제작할 때 쓰는 도구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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