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SHINE, PINK SOFT, SHINE, PINK SOFT, SHINE, PINK By 윤 다해| 따뜻한 봄 햇살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부드러운 질감, 은은한 반짝임까지 수채화처럼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뷰티템을 모았다. 1 돌체앤가바나 뷰티 ‘러브 콜렉터 블러쉬 오브 로즈’ 장미 꽃잎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가볍고 편안한 광채를 선사하며, 고농도 피그먼트를 사용해 장시간 메이크업을 By 윤 다해|
Blooming Coral Blooming Coral Blooming Coral By 서윤 강| 꽃처럼 아름다운 신부를 더욱 화사하게 밝혀줄 블루밍 코럴 메이크업. 1 끌레드뽀 보떼 ‘파우더 블러쉬 듀오 #104’ 섬세한 파우더 포뮬러로 건강한 혈색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코럴 블러셔 듀오. 채도가 다른 2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해 연출하면 과하지 않은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By 서윤 강|
봄에는 핑크하세요 봄에는 핑크하세요 봄에는 핑크하세요 By 정민 윤| 꽃잎으로 물들인 듯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메이크업. 1 바비브라운 ‘롱웨어 스파클 스틱 #로즈쿼즈’ 촘촘한 펄 피그먼트가 바르는 순간 깔끔하게 밀착된다. 스틱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한 것도 장점. 1.5g, 4만원. 2 랑콤 ‘옹브르 이프노즈 #P203 로즈 펄’ 눈가에 발라주면 은은한 펄이 깊고 By 정민 윤|
Pale Pink Pale Pink Pale Pink By 권 아름| 핑크의 사랑스러움과 아이보리의 우아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작년에 유행한 로즈쿼츠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페일 도그우드 컬러를 추천한다. ERMANNO SCERVINO 두 가지 톤의 핑크 셰이드로 구성한 블러셔는 앤아더스토리즈. 우윳빛의 핑크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매치한 숄더백은 질샌더. By 권 아름|
SUMMER TABLE SUMMER TABLE SUMMER TABLE By 권 아름| 차가운 레모네이드 한잔, 까슬까슬한 리넨, 테이블클로스…. 또 뭐가 있을까? 보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PORE CARE 더위에 지치고 늘어진 모공만큼 보기 흉한 것도 없을 터. 말끔하게 비워내고 탄탄하게 잡아주자. 1 이솝 ‘프림로즈 페이셜 클렌징 마스크’ 모공을 By 권 아름|
마법의 스틱 마법의 스틱 마법의 스틱 By 권 아름| 쓱쓱 긋기만 하면 꽃이 피어난 것처럼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려주는 스틱 블러셔가 돌아왔다. 컬러에 따라 얼굴의 볼륨을 살리고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주니 하나쯤 꼭 챙겨두길. (위에서부터) 시슬리 ‘휘또 블러쉬 트위스트 파파야’ 생기 넘치는 코럴 컬러가 피부에 화사한 광채를 부여한다. 7만원. 겔랑 By 권 아름|
QUICK MAKEUP QUICK MAKEUP QUICK MAKEUP By 권 아름| 바쁜 출근 시간, 쉽고 빠르게 화장할 수 있는 테마별 메이크업 아이템. point makeup 복잡한 색조 화장 없이 선명한 레드 립만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는 포인트 메이크업 1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그램 노트북은 LG전자. 1백53만~2백45만원. 2 조르지오 By 권 아름|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By 메종|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얼굴이 밋밋해 보일 때,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을 때. 이럴 때는 얼굴에 입체감을 주고 생기를 불어넣는 블러셔가 딱이다. 1 메리케이 ‘미네랄 치크 듀오’ 선명한 핑크 블러셔와 은은한 펄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멀티 블러셔. 2만7천원. 2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