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By |

간결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두루 어울린다. 바이헤이데이의 신제품 유닛 소파는 이름 그대로 인체 곡선을 살린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유닛을 원하는 수량만큼 모듈화할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던 소파에 유닛을 이어 붙여 넓은 공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헤이데이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It’s My Seat

By |

남다른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여성 디자이너들. 그녀들이 디자인한 멋진 의자를 소개한다.볼록한 쿠션이 몸을 감싸도록 만든 안락의자 허스크 Husk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B&B이탈리아 제품.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00% 램스울 소재의 퍼프 스툴은 영국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만든 것으로

일어나기 싫은 소파

By |

간결하고 기능적이다.플렉스폼 라이프 스틸 소파   놀 아비오 소파  겨우내 집 안에서 꼼짝 않기로 작정한 이들에게 안락한 소파 두 개를 추천한다. 플렉스폼 Flexform의 ‘라이프 스틸 Life Steel’ 소파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것으로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의 각을 살려 딱 떨어지도록 고안해 카리스마 넘치는

알칸타라 소파의 매력

By |

알칸타라 사의 소파를 소개하는 토레 소파의 쇼룸을 오픈했다.이탈리아 알칸타라 사의 소파를 소개하는 토레 소파의 쇼룸을 오픈했다. 그동안 토레 소파에서 선보인 다양한 소파와 신제품 소파를 두루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알칸타라는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소재로, 가죽도 패브릭도 아닌 오묘한 촉감을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By |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중국의 전통 놀이인 마작에서 영감을 얻은 모듈형 소파 ‘마종’과 철재로 만든 ‘아이론 트리 앤 테이블’, 카펫은 모두 로쉐보보아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한다.  흔히 생각 하는 소파의 틀을 깨는 마종 MahJong 소파는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것으로 출시

날고 싶은 소파 ‘윙’

By |

다양한 형태의 모듈로도 출시된다.57년 역사의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에서 올가을 날아갈 듯 가볍고 편안한 ‘윙 Wing’ 소파를 제안한다. 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가 고안한 아이템으로 등받이와 시트의 쿠션 사이에 공간이 뚫려 있어 시원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

특별한 밴드 소파

By |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오래 사용해도 탄탄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착한 소파’로 널리 알려진 자코모에서 가을을 맞아 가죽 소파를 구입하려는 이들을 위해 제안했다. 두 개의 소파 모두 ‘뜨레첸텍스 3Centex’라는 밴드업체와 체결해 독점적으로 선보이는데, 뜨레첸텍스 밴드는 폴리프로필렌 특수 원사를 두 번

참을 수 없는 유쾌함

By |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Jaime Hayon의 유머러스한 발상으로 탄생된 가구와 소품.외계 생물체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모양의 쇼타임 베이스는 5가지 형태에 에나멜로 여러 가지 색을 입혀 제작했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0만~1백80만원.   고대 로마제국의 상징인 콜로세움 외벽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콜로세움 III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글로스터의 ‘그리드’

By |

편안하고 유동적인 시트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다.딱딱하고 투박한 느낌이 대부분인 아웃도어 가구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을 발견했다. 56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아웃도어 가구 전문 브랜드 글로스터 Gloster의 ‘그리드 Grid’는 편안한 시트의 소파와 다양한 크기의 사이드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가구. ‘격자’를 뜻하는 이름처럼 수평, 수직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By |

혁신적인 디자인의 모듈형 소파로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모던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셰보보아. 1960년대 초반, 프랑스 파리에서 첫발을 내딛은 후 모던 프렌치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왔다.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마종 소파 Mah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