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한 선물 부모님을 위한 선물 부모님을 위한 선물 By 신 진수|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현금 선물 못지않은 기쁨을 전달할 아이템을 참고해보자.120수의 최고급 면과 방수 커버 소재로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베네딕트 리프’ 베딩은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이 클래식하다. 시몬스 케노샤 홈 컬렉션에서 판매. 퀸 사이즈 40만원대. 콩, By 신 진수|
연인을 위한 선물 연인을 위한 선물 연인을 위한 선물 By 고은 최|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선물로 준비해보길.흥겨운 분위기를 돋워줄 모엣&샹동 샴페인 ‘버스팅 버블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및 와인숍에서 판매. 7만원대.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안나 G는 알레시 제품. 11만원. 스테인리스를 코퍼로 도금 처리한 마티니잔은 By 고은 최|
전 전 <포르나세티 프랙티컬 매드니스> 전 By 고은 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1 디자인전시관에서 11월 22일부터 2017년 3월 19일까지다.1 1955 제작된 나무 소재 파티션 ‘스칼레타 scaletta’. 2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리 lina cavalieri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 접시. 3 레오퍼드 무늬를 입힌 의자. 4 클래식한 엽서와 카드를 핸드 페인트한 책상. 독보적인 스타일로 탄탄한 By 고은 최|
어떤 신사의 컬렉션 어떤 신사의 컬렉션 어떤 신사의 컬렉션 By Maisonkorea.com| 런던 중심가에 있는 건축가 존 손 경의 집은 어마어마한 컬렉션을 보유한 거대한 장식장 같은 공간이다. 이곳에 축적된 놀라운 예술 작품들에는 그의 폭넓은 취향과 컬렉션에 대 한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존 손 경은 베수비오 화산재가 삼켜버린 도시, 폼페이를 방문했을 때 By Maisonkorea.com|
ENJOY! SHOP52 ENJOY! SHOP52 ENJOY! SHOP52 By iplus74|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숍을 운영하고 있다.1 일러스트 자수 패치 시리즈. 2 리브스 leaves 머그. 3 작은 상자 안에 담긴 메모 스티커. 4 고밀도 나일론으로 만들어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먼데이 하이킹 가방.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 보이 밴드가 운영하는 ‘숍52 shop52’가 By iplus74|
컬러가 있는 벽 컬러가 있는 벽 컬러가 있는 벽 By 신 진수| 유행처럼 번진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벽은 이제 그만. 과감하게 들인 벽의 컬러가 집 안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다.Not Just Pink여성스러운 컬러의 상징인 핑크 컬러를 벽 전체에 들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바닥부터 3분의 1 정도는 다른 컬러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By 신 진수|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By 신 진수|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까레에서 실내를 화려하고 빛나게 해줄 금속 아이템을 제안했다. 가운데 거울 주위로 태양빛처럼 금속 라인이 퍼져나가는 ‘미러 선빔’은 장식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지름 90cm, 19만원. 재활용한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매치스틱 카퍼’는 By 신 진수|
컬러풀 모던 아이템 컬러풀 모던 아이템 컬러풀 모던 아이템 By 고은 최| 여전히 대세는 간결하고 모던한 북유럽 스타일. 덤덤한 무채색 대신 컬러감 있는 가구와 소품으로 선택하면 거실 분위기가 한결 달라질 것이다.2개의 반구체가 마주보는 심플한 형태의 플라워팟 펜던트 조명은 광원이 보이지 않게 설계되어 빛이 부드럽게 반사된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12개의 금속 막대로 By 고은 최|
자연으로 그린 가구 자연으로 그린 가구 자연으로 그린 가구 By 명주 박|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주거와 공간을 디자인해온 김백선. 그가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브랜드 프로메모리아, 뽀로, 판티니와 손잡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나무, 돌, 물 등 자연 소재 자체가 디자인 언어인 그가 만든 생활 가구와 소품은 가구 그 이상의 가치가 담겨 있다. 1 김백선의 By 명주 박|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By iplus74|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