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the star Love is the star Love is the star By 서윤 강| ‘별도 따다 줄 수 있어’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지키지 못할 약속이 아니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누군가의 V존에 살며시 밤하늘의 별을 안겨보는 건 어떨까. (왼)HAPPY STAR 사랑을 담은 12개의 별을 하나로 합쳐 12면체의 별로 형상화한 디자인. 입체면을 따라 은은하게 감도는 By 서윤 강|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By 서윤 강| 가을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들. 1 패브릭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버 다이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스트랩, 로마숫자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레더 워치는 오메가. 2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부드럽게 세팅된 베젤의 다이아몬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빙 다이아몬드의 By 서윤 강|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By 명주 박| 부쉐론 메종이 160주년을 맞아 말라카이트와 로돌라이트 가넷을 론칭했다. 일명 공작석이라 불리는 말라카이트 원석은 특유의 포도송이 같은 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보석으로 부쉐론 패싯 컷으로 가공해 입체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유럽에서 뱀은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뜻하는 동물로 부적과 같은 존재로 By 명주 박|
Jewelry FOREST Jewelry FOREST Jewelry FOREST By 명주 박| 환상의 숲에서 만난 주얼리 명가의 신제품 하이주얼리.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한 줄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양 옆에 두 줄의 골드 비즈를 세팅했다.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라인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잼스톤이 춤을 추듯 손목 주변을 눈부신 빛으로 채운다. By 명주 박|
여자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여자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여자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By 명주 박|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 카이아 거버가 자신과 똑 닮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한 장의 사진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 Omega의 행사장. 오메가 트레저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레저 컬렉션의 히스토리와 제품을 By 명주 박|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By 은정 문| Q 다음 중 숨어 있는 에르메시스터블의 액세서리를 찾아보세요. 오른쪽 위부터) 블랙 컬러의 조명은 루이스 폴센의 AJ 테이블 조명으로 루밍. 노트 위에 있는 키비 캔들홀더와 쿠키가 담긴 떼에마 띠미 플레이트, 그 옆에 놓인 카르티오 텀블러는 모두 이딸라.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By 은정 문|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By 윤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깔을 꼽는다면? 그건 아마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색. MIU MIU 유연한 실루엣의 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플로럴 향의 ‘에퀴녹스 블룸 오 드 퍼퓸’은 펜할리곤스.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는 끌로에. 파스텔 핑크 By 윤지 이|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By 윤지 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웨딩 워치 여덟 쌍. JAEGER-LECOULTRE 위부터 하나의 시계에 2개의 다이얼이 장착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앞면에는 문페이즈가, 뒷면에는 세컨드 타임 존과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손으로 쓴 듯한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핸즈가 조화를 이룬 By 윤지 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 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 이|
be Eternal be Eternal be Eternal By 윤지 이| 신중하게 고른 주얼리는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주는 마법을 발휘한다. 미국 상류사회의 아름다운 로맨스에는 언제나 티파니가 등장했고,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티파니 블루 박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TIFFANY CELEBRATION RING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나 기념하고 싶은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