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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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테마에 맞춰 신선한 컬렉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로, 지난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인 F/W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과 주얼리 컬렉션, 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하학적 문양의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프린트의

즐거운 미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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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 중세 영국 고전에 등장하는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은 가방, 지갑, 파우치 등 크고 작은 가죽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카프와 넥타이, 의류를 비롯한 남녀 컬렉션과 아동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장인정신을

절대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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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어울리는 대담한 디자인의 칵테일 반지는 보석이 크고 화려할수록 더욱 매혹적이다. (위에서부터)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옐로 골드에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1천8백만원대. 다이아몬드와 멀티 컬러 사파이어, 에머시스트로 장식한 양탄자를 두르고 있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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