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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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미드센트리 디자인 제품. 아이 클락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눈 모양의 벽시계로 비트라. A805 엔젤 윙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플로어 조명은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 파이미오 암체어 곡선 디자인이 아름다운 라운지 체어는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 알바 알토 베이스

테이블 위의 로마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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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스디자인에서 지난 3월, 3D 프린팅 갤러리 ‘디지털핸즈’의 개인 초대전을 통해 공개했던 3D 프린팅 작품 중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세인트 Saint’ 시리즈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유럽의 성당과 고대 건축물에서 느낄 수 있는 장엄한 스케일과 섬세한 건축미를 3D 프린팅을 적용해 리빙 오브제로 탄생시켰다.

의미 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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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테마에 맞춰 신선한 컬렉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로, 지난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인 F/W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과 주얼리 컬렉션, 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하학적 문양의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프린트의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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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김슬기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공간이 찾아가기 어려운 골목에 위치했다면 이전한 스튜디오는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갤러리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롭게 보수해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몄는데, 단독주택 같은 구조로 작은 마당도 있다. 스튜디오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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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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