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② By 권 아름| 하나하나 고르는 데 진심이었던 <메종> 에디터들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새댁의 로맨틱 아이템 행복함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둘만의 공간. 사소한 것들조차 유쾌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함으로 물들이고 싶은 새 신부의 물욕 가득한 장바구니. 1 신박한 수세미를 찾던 중 귀여운 하리보 곰 젤리를 닮은 By 권 아름|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술잔도 예뻐야 술이 맛있지요 By 권 아름| 홈술족들이 늘고 있는 요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게 근사하게 술을 즐기고 싶다. 그럴 때 잔 하나만으로도 술 맛을 배가 시켜준다. 각 술에 어울리는 잔을 소개한다. ⓒ광주요 광주요, 캐주얼라인 소리잔 막걸리는 양은 그릇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요즘 막걸리가 By 권 아름|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By 신 진수| 최근 ‘술의 세계’에 입문해 반주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다. 알레시 패밀리 고블렛 와인잔 이것저것 마셔보니 내 몸에 가장 숙취가 덜한 술이 와인이어서 자주 마시는데, 와인잔의 위력을 몸소 느끼는 중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지만 좋아하는 와인잔 몇 개를 소개하면 By 신 진수|
모더니스트의 홈 바 모더니스트의 홈 바 모더니스트의 홈 바 By 은정 문| 시크함으로 똘똘 무장한 모더니스트의 혼술 공간. 와인 마실 때 요긴하게 쓰이는 마세나 글라스는 바카라. 38만원. 그냥 갖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털 와인 스토퍼는 바카라. 2개 세트 36만원. 머들러, 스트레이너, 지거로 구성된 클럽 드링크 By 은정 문|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By 은정 문| 같은 술도 어떤 잔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바뀐다. 색다르게 마시고 싶을 때는 색다른 와인잔에 따르면 된다. 독특한 구조감을 지닌 와인잔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 콜롬보가 1968년에 만든 ‘스페리코 시리즈’ 중 하나다. 루밍에서 판매. 5만7천원. 이탈리아어로 ‘핸드메이드’를 뜻하는 리델의 By 은정 문|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NEW CLASSIC HOME By 신 진수| 신혼부부라고 해서 모던한 취향만 있으란 법은 없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뉴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오 폰티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란다시오 미러’는 왕관을 단순화한 장식이 특징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오페라 박스에 앉아 있는 우아한 오페라 By 신 진수|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By 신 진수|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By 신 진수|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By 은정 문| 그릇, 커틀러리, 와인잔, 주물 팬. 주방을 주방답게 하는 것들. 매일 쓰는 기본 그릇 레스토랑에서 하얀 그릇에 음식을 담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골드 인피니티 재즈 에이지를 풍미했던 뉴욕 마천루 속 아르데코 건축양식을 담은 디자인이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제작돼 By 은정 문|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By 메종|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아이코닉한 제품인 아코어 글라스를 2017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아코아 1841 글라스 블루 와인잔 아코아 이브 플루트 블루 샴페인 잔 여름을 맞아 청량한 블루 컬러를 적용한 와인 글라스 ‘아코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