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By 이 호준| 신년을 맞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술 네 가지. 클라우디 베이 ‘2020 빈티지 소비뇽 블랑’ 코로나19로 자연이 회복되면서 완벽에 가까운 상태의 포도 열매를 수확해 만든 와인. 농축되고 정제된 와인은 와이너리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다. 아름다운 감귤류와 햇과일의 생동감 By 이 호준|
불금엔 위스키! 불금엔 위스키! 불금엔 위스키! By 이 호준| 고단한 한 주를 보낸 이들이여, 금요일 밤만큼은 다 잊고 주말을 앞둔 기분으로 밤을 즐기자. 불금을 더 뜨겁게 만들 세 가지 위스키 신제품을 소개한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시원한 조지안 블루 컬러의 패키지 라벨이 대번 눈에 들어오는 파운더스 리저브는 By 이 호준|
이달의 한정판 이달의 한정판 이달의 한정판 By 은정 문| 이달에는 부드러운 향미를 자랑하는 위스키, 풍미가 도드라지는 샴페인 등 다채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마셔보자. 소장 가치가있어 더욱 귀하다. 맥켈란 M 디캔터 블랙 맥켈란의 최상위 원액을 담은 한정판이다. 총 725병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단 9병만 출시된다. 술이 담긴 디캔터는 프랑스의 By 은정 문|
디자인 캐스크에 담긴 위스키 디자인 캐스크에 담긴 위스키 디자인 캐스크에 담긴 위스키 By 은정 문| 글렌모렌지 아스타가 2017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2008년 첫선을 보인 이래 10년 만에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다.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긴 여정을 뜻하는 아스타에게 주목해야 할 부분은 최고급 캐스크다. 글렌모렌지의 캐스크는 미국 미주리 주오자크 산맥에서 자란 다공성 구조가 특징인 참나무로 만들었는데, 위스키의 By 은정 문|
혼술을 위한 작은 술 혼술을 위한 작은 술 혼술을 위한 작은 술 By 은정 문| 남기지 않고 모조리 마실 수 있는 소용량 패키지의 술을 모아보았다. 혼자 마셔도 뿌듯한 기분이 든다. 앱솔루트 미니 기존 사이즈를 절반으로 줄인 앱솔루트 미니. 오리지널과 라즈베리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었다. 섞어 마신다면 오리지널, 그 자체로 즐기기엔 라즈베리가 답이다. 375ml, 1만7천원(오리지널) 1만9천원(라즈베리). By 은정 문|
맥캘란X라리끄, 완결판 출시 맥캘란X라리끄, 완결판 출시 맥캘란X라리끄, 완결판 출시 By 은정 문| 피어리스 스피릿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의 완결판이 출시됐다. 싱글 몰트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가 10년간 협업한 제품이다. 6번째 시리즈이자 완결판인 ‘맥캘란 라리끄 6 피어리스 스피릿’은 총 450병만 생산되었으며, 국내에는 단 10병이 수입되었다. 맥캘란의 6가지 철학 중 마지막 By 은정 문|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By iplus74| 2층에는 칵테일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 ‘빅 블루'가 있다.1 위스키 하이볼. 2 텐더로인 스테이크. 3 칵테일 맨해튼. 카페 ‘돈 패닉 Don’t Panic’은 커피와 위스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한 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1층은 커피와 위스키가 있는 카페, 2층은 칵테일과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