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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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하면 역시 베어 물면 아삭한 소리와 새콤달콤한 과육이 느껴지는 빨간 청송사과다.   TWL에서 구입할 수 있는 청송백자   하지만 청송에 유명한 것이 또 있으니, 바로 청송백자다. 가마터 지표 연구 조사를 통해 청송 지역에서는 약 16세기부터 청송백자를 만들어온

각양각색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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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가 끄덕여지는 합리적인 이유로 추천하고 싶은 2~3인용 소파를 모았다. 오붓하게 둘이 앉거나 넉넉하게 셋이 앉아도 좋다.   모던한 거실이라면  플랫 소파 바이헤이데이의 하이엔드 수공예 라인인 바이헤이데이 크래프트에서 선보인 ‘플랫 소파’는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비율과 모던한 디자인, 좋은 가죽으로 완성했다.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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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스핀 샹들리에’는 계단의 중앙과 레스토랑, 스파에 각각 설치됐는데 특히 나선형의 계단 구조 사이로 주렁주렁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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