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IN HIS EDEN CHRISTIAN DIOR IN HIS EDEN CHRISTIAN DIOR IN HIS EDEN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그라스 Grasse 근처에 있는 성 ‘샤토 드 라 콜 누아르 Chateau de la Colle noire’ 성과 정원. 크리스찬 디올이 정말 사랑했던 이곳을 디올 퍼퓸 Dior Parfums이 충실히 복원했다. 그리고 디올의 조향사 프랑수아 드마쉬 Francois Demachy가 이곳에서 By Maisonkorea.com|
Green for Relax Green for Relax Green for Relax By 신 진수| 초록 식물과 그림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따뜻한 나무 가구와 토분에 심은 식물로 꾸민 내추럴한 공간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와 선이 아름다운 식물로 꾸민 두 곳의 휴식 공간이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한다.파란 휴식처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를 둔 휴식 공간. 뒤의 벽에는 블루 계열의 By 신 진수|
소재의 매력 소재의 매력 소재의 매력 By 신 진수| 소담스럽게 놓인 제품마다 이야깃거리가 담겨 있는 이곳1,2 꽃병, 술병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세라믹 병. 텍스처숍은 사진부터 그래픽, 브랜딩을 담당하는 정유진과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신해수 실장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텍스처온텍스처’의 숍이다. 청운동에 둘만의 작업 공간을 만들면서 둘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넓은 공간을 By 신 진수|
Caravan Palace Caravan Palace Caravan Palace By iplus74| 포르투갈의 남쪽 지방, 알가르베의 바다 가까이 자리한 시골에 작은 펜션 ‘펜사오 아그리콜라’가 문을 열었다. 오래된 농가를 개조한 펜션에는 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빈티지 가구가 공존한다.온전히 1970년대 분위기가 나는 공간. 지안카를로 피레티 Giancarlo Piretti가 1969년 카스텔리 Castelli를 위해 디자인한 베이지색 암체어 ‘플로나 By iplus74|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By 신 진수| 헤드보드 없는 침대를 어색해하는 이들을 위해, 이를 대신할 데커레이션을 제안한다. 헤드보드보다 더 재미있고 다채로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전구와 드라이플라워로 들인 가을가을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줄전구 데커레이션. 벽 몇 군데에 못이나 피스를 고정하고 줄전구를 원하는 스타일로 늘어뜨린다. 잘 말린 드라이플라워를 By 신 진수|
my own STYLE my own STYLE my own STYLE By Maisonkorea.com| 이탈리아, 브라질, 스코틀랜드까지 여러 나라의 피를 이어받은 파브리지오 롤로는 출신답게 믹스매치를 좋아한다. 장르와 소재, 시대, 컬러를 두려움 없이 뒤섞어 누구와도 닮지 않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집을 완성했다.패션 잡지에 정기적으로 소개될 정도로 멋진 룩을 뽐내는 파브리지오 롤로 Fabrizio Rollo. 잡지 에디터로 일하다 By Maisonkorea.com|
다양한 색이 있는 빌라 다양한 색이 있는 빌라 다양한 색이 있는 빌라 By 신 진수| 과감한 시도와 안목으로 뭐든 자신만의 것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거실이 없는 독특한 구조의 집에 다양한 컬러 매치로 에너지를 불어넣은 플로리스트 노현정의 집이 그렇다.1 짙은 파란색 페인트칠을 한 거실 벽에 웨딩 촬영한 액자를 기대두었다. 2 극락조를 중심으로 왼쪽은 침실, 오른쪽은 방을 By 신 진수|
열정이 담긴 ‘소피스 갤러리’ 열정이 담긴 ‘소피스 갤러리’ 열정이 담긴 ‘소피스 갤러리’ By 신 진수| 이제 막 갤러리스트 세계에 발을 담근 이희수 디렉터는 젊고 재능 있는 작가들과 합심해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느 갤러리처럼 하얀 공간이지만 소피스 갤러리에는 열정이 있다.1 하얀 공간에 잘 어울리는 서정화 작가의 스툴과 김병주 작가의 파티션 작품. 2 올해 1월 소피스 By 신 진수|
맥시멀리즘의 극치 맥시멀리즘의 극치 맥시멀리즘의 극치 By 명주 박| 화려한 색상, 과장된 장식을 추구하는 맥시멀리즘의 영향을 받은 데커레이션이 유행의 중심에 있다.ALTERNATIVE한국적인 책가도와 럭셔리의 상징인 골드 컬러의 매치.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이 만나 창출하는 신비한 이미지. 책가도 벽지는 올리브벽지. 반투명한 유리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내는 샹들리에는 힐로라이팅. 꽃과 By 명주 박|
Village People Village People Village People By Maisonkorea.com| 피에르와 로즈는 몽마르트르 언덕에 있는 이 집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들은 19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집에 복고적이고 세련된 관능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컬렉터로서의 환상을 채워 넣었다.부엌에는 두 개의 테이블을 붙여서 여덟 명이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생일이 똑같이 2월 4일인 피에르와 로즈에게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