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By 메종|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가득 메운 9m의 기다란 원형 테이블이 마치 By 메종|
면과 한잔 면과 한잔 면과 한잔 By 정민 윤| 누들바 미연은 컨설팅 회사를 다녔던 친구들과 두 셰프가 모여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미국의 유명 셰프 데이비드 장의 모모푸쿠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선보인다. 탄탄면이나 마라롱샤, 성게소바 등 아시아를 베이스로 한 풍미 가득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By 정민 윤|
배고픈 밤 배고픈 밤 배고픈 밤 By 정민 윤| 바쁜 일상 후엔 허기가 찾아오기 마련. 하지만 일찍 닫은 식당 문에 발을 들일 곳이 없다면? 바쁘고 허기진 이들에게 밤늦게까지 맛있는 음식이 있는 심야식당 4군데를 소개한다. 루이쌍끄(Louis Cinq) 프랑스 파리의 라스트랑스, 랑브루아지 등의 미슐랭 3스타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은 오너 By 정민 윤|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By 은정 문|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근사하게 먹어볼까. 1 콘래드 서울 ’37 그릴 밸런타인데이 다이닝’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준비물로 야경을 빼놓을 순 없다. ’37 그릴 앤 바’는 콘래드 서울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한강을 낀 서울 일대의 야경이 두루 내려다보인다.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