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신기루 봄날의 신기루 봄날의 신기루 By 메종|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봄날의 신기루'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주관하고 플랫폼-앨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와 Ateliers d'art de France(AAF; 프랑스 공예 예술 작가 협회)가 후원하는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Mirage Printanier(봄날의 신기루)>이 오는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공개된다. 이번 By 메종|
청색으로 꽃핀 봄 청색으로 꽃핀 봄 청색으로 꽃핀 봄 By 명주 박| 뻔하지 않은 봄의 이미지를 생활 도자에 접목시킨 도예가 이정미. 늘 새로운 감각을 추구하는 도예가가 만든 봄은 어떤 형태일까?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작품을 전시에 앞서 만나봤다.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는 도예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By 명주 박|
소리로 전하는 이야기 소리로 전하는 이야기 소리로 전하는 이야기 By 신 진수| 사진작가 강진주의 세 번째 <소리전>이 ‘순환’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소리전>은 일반적인 사진전과 달리 음악감독, 구성작가와 협업해 소리를 도입한 입체적인 전시다. 이번 <소리전-순환>은 한국의 부엌 뒤편에서 조용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조리 도구를 주인공으로 조명한다. 이범 음악감독이 음향을 맡았고 <소리전>을 기획하고 주최한 ACNY의 송인지 By 신 진수|
토드 셀비의 집으로 놀러와 토드 셀비의 집으로 놀러와 토드 셀비의 집으로 놀러와 By 신 진수| 대림미술관이 아티스트 토드 셀비 Todd Selby의 <The Selby House>전을 준비 중이다. 토드 셀비는 칼 라거펠트 같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작가 등을 비롯한 유명인의 집과 생활 모습, 사적인 이야기를 그만의 감각적인 사진과 일러스트로 자신의 블로그 더셀비닷컴(theselby.com)에 공개해 주목받은 아티스트다. 대림미술관은 토드 셀비의 By 신 진수|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By 메종| 맥주와 즐기는 밤 전시 아트선재센터 서울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는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시립미술관이다. 전시장과 극장, 지역 고유의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옥 별채도 갖췄다. 아트선재센터는 지난 1,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 ‘세븐 투 By 메종|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By 권 아름| 낮에 바쁘게 쫓기며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는 밤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열어둔 곳을 찾았다. 멋진 밤을 위한 세 곳의 나이트 스팟을 소개한다. 낮과 밤, 두 가지 색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은 여유 있는 사람만 즐길 수 By 권 아름|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By 메종| 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그래피티 프로젝트의 세번째 아티스트 만도 마리의 작품을 공개했다. All Moving Forward, 2017, Mando Marie Making Friends, 2017, Mando Marie 한남동 디뮤지엄은 2017년 1월부터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그래피티 By 메종|
조지 넬슨과의 조우 조지 넬슨과의 조우 조지 넬슨과의 조우 By 명주 박|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조지 넬슨의 디자인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미니어처 체스트 씬 에지 뷔페장 플랫폼 벤치 조지 넬슨은 가구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지만 건축가이자 작가이기도 했고 아마추어 By 명주 박|
청담동 ‘G.갤러리’ 청담동 ‘G.갤러리’ 청담동 ‘G.갤러리’ By 명주 박| 한남동에서 지익스비션 갤러리가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G.갤러리’라는 새 이름을 달고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에 있는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 첫 번째기획전인 <탄젠트 Tangent>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과 가구 디자이너 곽철안의듀오 전시로 아트와 디자인의 접선을 시도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독특한 설치가 기대된다. 회화의 면과 가구의 표면이 균일하도록 By 명주 박|
전 전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전 By 명주 박| 5월 7일까지 갤러리 아라리오 천안에서 열린다. 갤러리 아라리오 천안이 일본과 유럽에서 간사이 아방가르드로 대표되며 현재까지도 독일 뒤셀도르프와 일본 오사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부코 와타나베의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Beyond Color and Space>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릴리프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