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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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에서 여성과 남성 향수 컬렉션에 이어 홈 인테리어 공간을 위한 캔들 컬렉션을 출시했다.     루이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alletrud가 조향한 이번 컬렉션은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레르 뒤 자르댕’과 하얀 섬이라는 뜻의 ‘일 블랑쉬’ 그리고

선물하고 싶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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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추천할 제품을 소개한다.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캔들’이 그것으로, 프란시스 커정의 향기 연금술과 럭셔리 크리스털 하우스 바카라의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베스트 퍼퓸 ‘바카라 루쥬 540’의 플로럴-앰버-우디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들이다. 늦가을과 초겨울

향긋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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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인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캔들 컬렉션은 포르나세티를 대표하는 리나 카발리에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그동안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인 ‘오토 Otto’는 정교하고 특별한 향이 특징이며 ‘플로라 Flora’는

Brand New Collection BD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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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가구 브랜드로 아트 퍼니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GRASSO by Stephen Burks Armchair 특히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기 시작해 매년 새로운 아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올해에도 역시 그의 작품에서 모티프를 따온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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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2명의 조향사가 만드는 니치 퍼퓸 브랜드 프레데릭 말의 홈 컬렉션이 캔들 제품인 ‘에디션 드 퍼퓸’과 차량용 방향제인 ‘러버 인센스’로 출시됐다.     캔들은 시그니처 레드 컬러가 들어간 손으로 만든 유리병에 담겨 프레데릭 말의 11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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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서 빠져서는 안될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다섯 가지를 준비했다.   소장 가치 높은 바이레도 '세인트 컬렉션(Saint Collection)' 각 240g, 9만 6천원.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바이레도의 세인트 컬렉션을 두고 바이레도 창립자 벤 고헴은 과거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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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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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시몬스의 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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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노샤의 홈 프래그런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총 4가지 향으로 캔들과 디퓨저, 리넨 스프레이, 향 주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향이 잘 어울리는 공간도 추천 받을 수 있는데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와 무게 있는 우디 향이 조화로운 ‘핀율’은 모던한 인테리어, 작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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