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너와 나 그리고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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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백의 의상을 차려입고 즐기는 대규모 시크릿 디너 파티.1 2015년 뉴욕 디네앙블랑 전경. 인터넷에서 사진을 몇 번 본 적 있다. 파리 에펠탑을 마주한 널찍한 공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앞마당,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옆의 정원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공간에 온통 하얀색의 드레시한 옷을 차려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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