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ribe Modern Tribe Modern Tribe By 메종|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빛을 발할 트라이벌 룩. 컬러는 화려하지만 아우트라인은 간결해 모던해진 아프리칸 스타일을 만나볼 것. 호랑이 자수를 새겨 넣은 의자는 카펠리니. 아프리카의 지평선을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는 디올. 깃털 문양으로 장식한 초커는 By 메종|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By 메종| 캐나다 BC주 밴쿠버 섬에 있는 600만 평의 광활한 땅에 부차드 부인이 평생 가꾼 정원, 부차드 가든. 이번 시즌에는 이 가든의 꽃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가 시즌 트렌드로 만개했다. 플라워 플랫 샌들은 소피아 웹스터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 앵무새 자수의 By 메종|
Font Play Font Play Font Play By 메종| 로고는 감출수록 쿨하다? 이번 시즌만큼은 아니다. 큼직한 로고, 매직펜으로 적은 듯 유머러스한 메시지를 새긴 액세서리가 트렌드다. 토일렛 페이퍼 쿠션은 셀레티. 멀티 컬러 크리스털로 장식한 브로치는 구찌. 화려한 By 메종|
ICONS ICONS ICONS By 권 아름| 그 자체로 아이콘이 된 몇 가지 옷이 있다. 세계적 명품에서 상징적 존재로 거듭난 트렌치코트나 고유의 이미지로 우상의 자리를 차지한 청바지가 그렇다. 이러한 옷은 유행에 뒤처지는 법이 없고 오히려 끊임없이 새롭게 변모한다. 시대를 초월해 스타일의 아이콘이 된 여덟 가지 아이템을 조명한다. By 권 아름|
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착한 콜라보레이션 ‘코-랩(co-lab)’ By 메종| & Other Stories와 TOMS가 만나 탐스의 클래식 디자인을 재해석한 슈즈와 레디-투-웨어를 담은 코-랩(co-lab) 컬렉션을 선보였다. & Other Stories와 TOMS의 콜라보로 선보인 코-랩(co-lab) 컬렉션은 베니스 해변에서 주로 영감을 받아 쉽게 믹스앤매치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에 모델 에린 By 메종|
Spring Flowers Spring Flowers Spring Flowers By 메종| 활짝 핀 꽃의 계절이 도래했다. 파리부터 런던, 밀라노, 뉴욕까지 2017년 S/S 컬렉션의 런웨이는 꽃내음으로 가득하다. 꽃 모양 아플리케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숄더백은 앤아더스토리즈. 알록달록한 꽃 장식이 봄 분위기를 전하는 플랫 슈즈는 펜디. 이국적인 붉은 By 메종|
Hygge Life Hygge Life Hygge Life By 메종| 단순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는 ‘휘게 라이프’. 덴마크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의 태도와 함께 편안한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스트라이프 셔츠는 포츠1961. 펀칭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로퍼는 에르메스. By 메종|
1970s Look 1970s Look 1970s Look By 메종| 미니스커트와 통 넓은 바지가 유행하고, 주류 패션에 대항하는 펑크 패션과 디스코 열풍으로 대표되는 1970년대 스타일이 2017년 버전으로 등장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옐로 크리스털을 세팅한 리본 장식 가방은 구찌. 톤 다운된 골드와 By 메종|
Tea Time Tea Time Tea Time By 메종| 따뜻한 차 한잔. 어느덧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슬리브리스 니트 드레스와 뷔스티에 톱은 지고트.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 라이트 로즈 리비에라 귀고리와 반지는 피아제. 가죽 위에 화이트 망사를 덧씌운 백리스 드레스는 진태옥. 행운을 상징하는 거미줄과 벌을 By 메종|
In the movie In the movie In the movie By 민정 강| 영화 좋아하세요? 차가운 바깥 공기가 마음까지 스산하게 흔들 때, 스크린 가득 펼쳐진 영화 속 사랑 이야기는 움츠러든 감정을 무장해제시킵니다. “의학, 법률, 경제, 기술은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키팅 선생의 이 대사는 우리가 영화를 By 민정 강|